애로우 216 by 멧가비


슬레이드 본격 등장으로 팀 애로우 전원 초 비상 경계 태세. 그 와중에 악당보다 더 악당같은 난봉꾼 올리버는 전 여친 앞에서 그 여동생이랑 알콩달콩, 야이새끼야ㅋㅋㅋㅋㅋ


디글이 처음으로 플래시백 주인공을 맡았다. 자살특공대의 리더 역할 같은 걸 맡게 되면서 급격히 존재감 커짐. 이 형 진짜 늘 짠하지만 멋있다. 멋있지만 짠한 형.


근데 디글이 파티에서 사람들 대피시키는 방법이 '배트맨 비긴즈'랑 똑같네. 이 드라마는 진짜 놀란 배트맨 3부작에서 얻어다 쓰는 게 엄청 많은 듯.


올리버랑 새라는 커플로서 완전히 안정권에 접어들었는데, 사망 플래그 냄새가 난다.




판이 커진다 커진다 했는데 이제 하다하다 할리 퀸 까지 등장하네. 슬슬 선을 넘는다 싶은데, 설마.. 이스터 에그겠지.



다음 회도 졸라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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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에그 성 출연이라서 본편엔 얼굴 안 나오지만 배우는 Cassidy Darling.
목소리는 다름아닌 Tara Strong!!


뒷모습 잠깐 나오고 말 건데 굳이 몸 따로 목소리 따로인 건, 진짜 위에서 오케이만 해주면 할리퀸 출연시킬 생각까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