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탐구 - 조지 루카스의 존재론적 의미 by 멧가비


낳기는 잘 낳아서(4) 좋은 유모(5) 두고, 과외 선생(6) 잘 붙여서 길렀는데, 

직접 길러보겠다고 나서더니(1) 자식이 가진 가능성과 재능을 죽이고(2)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서(3)

결국 반쪽짜리(6부작 아닌 6부작)로 키워낸 못난 어버이.


입양 보내(디즈니) 더 나은 전문가(JJ)가 기르게 됐으니 늦었지만 잘 한 선택이다.

이제라도 아이의 남은 미래(7, 8, 9)에 기대를 걸어 볼 순 있겠다.


덧글

  • 쾅독수리 2015/08/13 16:31 #

    7살짜리 쪼매난 뇌로도 1편은 좀 이상하다 싶은게 한둘이 아니였습니다. 지금보니 그야말로 아아;;
    그 반향인지 시스의 복수는 그나마 견디면서 볼수 있지만요.
  • 멧가비 2015/08/13 16:56 #

    삼부작 중에서 그래도 시스의 복수는 꽤 잘 만들어진 축에 속하죠.
  • Semilla 2015/08/13 23:47 #

    명언이십니다!
  • 멧가비 2015/08/14 15:53 #

    감사합니다!
  • 잠본이 2015/08/16 02:56 #

    쌍제이 스타트렉이 트렉보단 워즈에 더 가까운 감성이었던거 생각하면 뭐 루카스가 직접하는거보단 최소한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 멧가비 2015/08/16 07:45 #

    쌍제이 스타트렉을 못봤는데, 그런 점이 있었군요. 역시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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