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우 405 by 멧가비



'스몰빌' 같았으면 새라 살리는 것만으로도 한 시즌 거뜬히 채웠을텐데, 역시 질질 끌지 않는 애로우 클라쓰.


전개가 빨라서 좋긴한데 좀 맥빠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게 간단한 거였다니. 영혼 구하는 과정이 너무 난이도가 낮다. 게임으로 치면 첫판도 아닌 튜토리얼 정도. 그럴거면 라자러스 핏에 대해서 그렇게 경계할 필요가 없는 거 아니었나. 애초에 올리버는 존이 그 정도는 해결해 줄 있을 거라고 판단했던 것 같은데. 그럴거면 어설프게 죽다 말아서 띠아처럼 되느니 차라리 확실하게 죽고 새라처럼 부활하는 게 낫지.


새라 컴백한 거 멀린이 알면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서 부랄이 바짝 타들어가겠지.




이 장면은 결국 그냥 짬시켰구나.... 


올리버 전여친이 부활하자마자 펠리시티 전남친 안 죽은 것도 밝혀지고, 아주 신나는 분위기다. '플래시'에서 호크걸 나오자마자 여기선 아톰 부활 소식.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떡밥이 착착 깔리고 있으니 플래시랑 애로우 시즌 마무리하면 후속타로 바로 방영할 계획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