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214, 애로우 414,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105 by 멧가비

플래시 214

현재 플래시의 3대 짜증 요소

1.
줌 가래끓는 소리 좀 그만 듣고 싶다. 너무 흔해빠진 악당 목소리어서 촌스럽다.
2.
제이 개릭 자꾸 부정적인 소리만 하고 찌질대는 것도 못 봐주겠다. 등장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있나.
3.
아이리스가 두 명 씨발. 근데 둘 다 하는 짓이 똑같다.




애로우 414

극 중에선 사망자를 윌리엄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던데, 내가 보기엔 펠리시티 엄마도 무시하지 못할 사망자 유력 후보다.


일단 묘지 씬에서 뭔가 모르게 흑화 냄새가 나던 펠리시티 분위기도 복선인 것 같고, 랜스 서장이랑 러브라인 타는 것도 좀 뜬금없다. 지금 그런 스토리 타고 있을 때가 아닌데 이상하게 자꾸 중년 로맨스에 비중을 많이 둔단 말이지. 게다가 둘이 진짜 잘 돼서 결혼이라도 하면 로럴-펠리시티-새라 라는 존나 웃지 못할 세 자매가 된다. 저 집에 올리버가 사위로 장가가는 거 존나 이상하잖아.


예상하자면, 윌리엄은 일단 안 죽고, 펠리시티 엄마 죽고 윌리엄의 존재도 드러나면서 올리버-펠리시티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전개로 나갈 것 같다.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105


드디어 등장. 미래의 그린 애로우.

코너 호크인가? 아니면 제 3의 인물?

그러고보니 존 디글 자식이 아들이었던가 딸이었던가?



덧글

  • 유나 2016/02/22 21:51 #

    존디글 자식은 딸이죠 'ㅁ'/
  • 멧가비 2016/02/23 22:05 #

    그랬던 것 같네요. 그럼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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