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106 by 멧가비


2046년의 스타 시티. 지난 회에 클리프행어로 등장했던 2대 그린 애로우.

존 디글 아들이거나 코너 호크 둘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존 디글의 아들인 코너 호크였다니. 코너 호크지만 올리버 아들은 아니란다!

평행 우주가 아닌, 역사 개입을 통해 '바뀔 미래'인데다가 현재 시점에서 존은 어차피 딸 밖에 없으니 상관 없긴 하지만 뭔가 되게 미묘하다.



오랜만에 나온 수염 애로우. 멋지다.
오른팔이 잘려서 없는 설정은 '다크 나이트 리턴즈'를 연상케 한다.




나이 60을 갓 넘긴 나이인데 쭈그렁 노인이 됐다. 역시 사람은 고생한 만큼 늙나보다.

동료들 모두 죽고 혼자 남은 올리버가 과거의 연인인 새라를 다시 만나는 장면이 좀 뭉클했다.
이 드라마의 메인 스토리가 아닌 만큼 짧게 넘어간 점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