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걸 119, 120 시즌 피날레 by 멧가비


'가고 있다'고 문자 보낸 슈퍼맨.
태어나서 슈퍼히어로 관련 장면 중 이게 제일 황당했다. 오는 길인데 국도가 많이 막히냐 씨발...

각본 쓰는 놈들이 슈퍼맨이 누군지 모르나보다.



정말 발만 출연하신 슈퍼맨




대 슈퍼걸 전용 아머를 입고 등장하신 언니.
영화 개봉 맞춰서 분위기 좀 탔나본데, 이럴수록 예산 부족 짠내는 더 난다는 걸...몰랐나보다.





KBS 일일드라마 마지막회같은 시즌 마무리.
다음 시즌 봐야하나...


스몰빌 초반부가 재밌었던 이유를 알겠다. 완성된 크립토니안은 드라마에선 제대로 구현할 수가 없네.
로이스 앤 클락 나오던 시절이랑은 기대치 자체가 다를테니...


그나마 좋은 점은 맥스 로드가 되려 코믹스 쪽 렉스 루터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는 점.
슈퍼걸 답답한 건 포기했고, 악당들만 괜찮게 나와줘도 계속 볼 맛은 날 것 같다.


덧글

  • 다져써스피릿 2016/04/28 07:51 #

    슈퍼걸 언니만 좀 덜 답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는짓마다 삽질이야;;;;;;;;;
  • 멧가비 2016/05/01 03:21 #

    그래도 예쁘잖아요
  • 잠본이 2016/04/30 18:51 #

    발만 나오는 슈퍼맨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멧가비 2016/05/01 03:21 #

    사상 최초 슈퍼맨 발연기
  • JOSH 2016/05/01 11:16 #

    날면서 폰으로 문자찍는 슈퍼맨ㅋㅋㅋㅋ
  • 멧가비 2016/05/01 16:36 #

    문자찍을 시간에 이미 날아왔어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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