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221, 222, 223 시즌 피날레 by 멧가비


포니테일 케이틀린! 시즌 막판에 던지는 승부수인가.




221
갑자기 제이슨 뮤스가,
그것도 햄버거 가게 앞에서 출연해서, 이게 뭐여? 했는데
21회 연출이 케빈 스미스였구만.

그린 애로우 코믹스 작가 출신이 어쩌다 플래시 드라마 연출을...





222

간만에 터졌던 개그 씬
케이틀린 귀여움이 다 살렸다.





초면(?)이라고 구라치는 맥기 박사와 앨런 옹



초면같은 소리 하고 계셔




223

설마 설마 했는데 쉽 옹이 진짜 제이 개릭이었다니.
캐스팅만으로 감동 주는 CW의 좋은 전통이다.


총평
두 시즌 내내 시큰둥했는데 시즌2 막판에 갑자기 재밌어지는 기현상 발생.
다음 시즌 떡밥은 플래시포인트 비스무리하게 흉내내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세계관에 슈퍼걸을 본격적으로 끌어들이려는 개수작이 아닐까 싶다. 야 진짜 슈퍼걸까지 섞지는 말자.






제이 & 사일런트 밥 콤비의 인증샷들. 두 엉아들 신났네.



덧글

  • 다져써스피릿 2016/05/27 09:57 #

    햄버거 가게 장면에 묘하게 무게를 준 느낌인지라 이상하다 생각은 했었는데 그게 그 친구였군욬ㅋㅋㅋㅋㅋㅋㅋ 케빈 스미스가 감독했다는 것도 몰랐고, 완전히 놓쳤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플래쉬가 진퉁 제이 게릭이었다는 전개는 진짜 신의 한수였습니다. 뭔 떡밥을 그리 질질 끄나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

    수퍼걸은 뭐......... 12월에 플래시, 수퍼걸, 애로우, 레전드옵투모로 몽땅 크로스오버할거라고 공식적으로 발표까지 나온 상황에 뭘 더 바라십니까.............. ㅡ,.ㅡㅋ
  • 멧가비 2016/05/28 11:51 #

    크로스오버야 이미 했으니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아얘 세계관을 합치는 건 좀 문제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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