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를 프랑스 예술 영화로 만들자 by 멧가비



희귀증후군 '종말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남자, 샤를르 자비에르
가족을 잃은 후 전자기기를 통해서만 세상과 소통하는 은둔자, 에르끄 랑쉐


인간의 죽음과 세상의 종말은 동일시 될 수 있는 존재인가
세상을 향한 두 남자의 서로 다른 시각과 서로를 향한 애정과 집착


그리고 그 두 남자를 관조하는 묘령의 여성 운동가, 미스티끄


마지막 사랑은 휠체어에서!


까예 뒤 시네마(Cahiers du Cinéma)가 극찬한 바로 그 영화
21세기 누벨바그의 새 바람


X-Hommes: Le Apocalypse (2016)




덧글

  • 동사서독 2016/05/26 19:12 #

    샤아 아무로 라라아 생각도 나는군요. ^^
  • 멧가비 2016/05/26 22:03 #

    건담에 나오는 애들인가요?
  • 나인테일 2016/05/26 20:29 #

    틀: 이 글은 갓영화에 대해 다룹니다
    틀: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 멧가비 2016/05/26 22:04 #

    위키요??ㅋㅋ
  • 에규데라즈 2016/05/26 20:43 #

    아름답군요!
  • 멧가비 2016/05/26 21:55 #

    아름답지만 난해한 것이 프랑스 예술 영화 아니겠습니까
  • bullgorm 2016/05/26 20:55 #

    제 후두부를 바게뜨빵으로 후려치는 것 같은 강렬한 영화평..

    역시 Le가 붙으니 있어 보이는군요..
  • 멧가비 2016/05/26 21:55 #

    그것이 바로 후렌치의 마법같은 효과!
  • ㄴㅂ 2016/05/27 17:52 # 삭제

    문득 전에 히갤에서 만들어진 데오퓨 언터쳐블 패러디짤(비숍/자비에)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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