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302 이스터에그 by 멧가비


화면에 돌아가고 있는 TV 속 인물은 젊은 시절의 제임스 반 더 빅(James Van Der Beek)의 모습. 반 더 빅의 대표작인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Dawson's Creek)'의 한 장면이다.




반 더 빅이 맡은 주인공 도슨의 아버지 역할을 맡은 배우는 존 웨슬리 십(John Wesley Shipp), 90년대 플래시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던 원조 플래시이자 현재의 플래시 드라마에서 주인공 배리 앨런의 아버지인 헨리 앨런, 혹은 평행우주의 플래시인 제이 게릭 역을 맡은 사람이다.


늘 느끼는 거지만 CW의 슈퍼히어로 드라마들은 선배 배우들에 대한 리스펙트를 아끼지 않는다. '스몰빌'에서부터 내려온 좋은 전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쪽으로는 플래시가 스몰빌의 적자다. 애증으로 보는 드라마지만 이런 건 맘에 든다.



덧글

  • 코드0 2016/10/26 03:10 # 삭제

    개릭옹 정말 많은 곳에 존재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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