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201, 202 by 멧가비


JSA 나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너무 대뜸 나온다. 왜 등장했는지 끝내 이유는 안 밝힘. 그냥 그런 드라마임.


어차피 배경도 40년대니까 의상 재해석이고 뭐고 거의 없이 그냥 패기있게. 코스튬 싱크로율 성애자들에게 바치는 헌정 에피소드가 아니었을까.


'왓치맨' 실사 영화가 이후에 나올 많은 슈퍼히어로 실사물에 용기를 북돋아 준 면이 있다. 옛날 어르신들은 옷도 존나 구리게 입어도 괜찮다는 뭔가 이상한 역차별 같은 게 생겼다.




그냥 만화책 비주얼 그대로 갖다 쓰는 태도는 10년 전 스몰빌이랑 비교해도 전혀 발전이 없다. 그런데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딱히 공들일 캐릭터도 아니고 대사 몇 마디 없이 나왔다 사라질 캐릭터니까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마치 기호화 하듯이 만화처럼 입히는 게 제일 효율적일지도 모르겠다.



아서 다빌은 계약 끝나고 하차한 것 같진 않은데 립 헌터가 빠지다니. 뭔가 또 쓸 데 없는 반전을 준비중인가보군.




덧글

  • 코드0 2016/11/15 16:53 # 삭제

    립 헌터 말고도 이 우주선을 관리할 수 있는 인물이 또 있었나요?
  • 멧가비 2016/11/15 17:57 #

    기디언 성능이 워낙 좋아서 딱히 관리가 필요해 보이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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