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탐구 - 데어데블 데보라 앤 울의 티셔츠 by 멧가비


[데어데블] 캐런 페이지 역 데보라 앤 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장의 사진




[Miami Connection] OST 커버 폰트를 티셔츠로

아니 이걸 왜....



1987년작 [마이애미 커넥션]은 

그 이름도 호방한 밴드 '드래곤 사운드'의 멤버들이 사악한 폭주족 닌자 군단을 혼구녕 내는 기가 막힌 컬트 액션 걸작이다. 그냥 혼내주는 것도 아니고 태권도로 쌈박하게 혼내준다. 존나 아프겠지 이 쌔끼들. 드래곤 사운드는 무대에 오를 때도 태권도복을 입는다. 제작, 연출 겸직의 김영근(Y.K. Kim) 씨가 연기한 주인공 마크는 검은띠의 기타리스트다. 설정부터 끝내준다. OST 커버의 콧수염 쟁이는 보컬.


따지고 보면 영화 톤이 데어데블이랑 꽤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다. 데보라는 설마 그걸 알고 있는 건가. 알고 있다면 대단한 컬트력인데.


영화 초반 공연 장면의 노래가 좋다. 80년대식 세련미, 남 눈치보지 않는 대찬 사운드가 일품이다.



덧글

  • 닛코 2017/04/19 21:47 #

    김영근씨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순간...
  • 멧가비 2017/05/02 22:33 #

    재미교포 태권도 사범님이셨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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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한 마디

"다시 보고싶다 오렌지캬라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