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301 by 멧가비


전 시즌에서의 어쩌고 저쩌고 사건 때문에 시간축이 뒤엉킨 세계관. 미국 도심지에 백악기 공룡이 뛰어다니고







팀 해체 후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던 로리 앞에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나타난다.





따로 원작을 구현한 게 아니라면, 닥터 후 613 에피소드를 대놓고 차용했다고 볼 수 있겠다.




졸지에 실업자가 된 레전드들.
새라는 마트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갈구는 매니저를 칼로 베는 상상을 한다.
레이는 실리콘 밸리에서 한창 어린 IT 힙스터한테 갈굼을 당하고 있다.
둘 다 [애로우] 본진에 있을 땐 잘 나가던 거물들인데 왜 여기서 그런 꼴들 당하고 있냐.




프래터니티 주정뱅이들의 아이돌이 된 카이사르




아메리칸 닌자한테 피냐타같이 쳐맞는 정복왕 카이사르




교묘하게 손에 넣은 역사책으로 정복신이 되는 야망을 불태우는 카이사르
이 부분은 또 [백 투 더 퓨처 2]에서 차용한 듯. 뭐든 재미난 거 막 갖다쓰는구나. 
갖다 써서 재밌으면 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