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오브 쉴드 501 ~ 505 by 멧가비




일단 지구가 쌈박하게 작살난 채로 시작
아무리 평행우주의 미래라지만 이렇게까지 설정을 밀어부칠 수 있는 점에 놀란다

더 이상 영화판의 눈치를 보지 않는 마블의 초자연 드라마는 어디까지 폭주할 수 있나






스타로드 흉내 잠깐 내는 사기꾼 놈도 나오고, 매그니토인지 [환타즘] 톨맨 흉내내는 누나도 나오고
크리인들의 우두머리가 추진하는 검투사 비즈니스는 다분히 [토르 라그나로크]를 의식한 플롯일 것이다





요요 슈퍼스피드(?) 연출 독특해서 좋다
[저스티스 리그] 플래시만 영원히 욕받이 신세일 듯




크리 덩치맨을 때려 잡으시는 노장 콤비 카리스마




올드보이 흉내내는 피츠
이번 시즌의 간지가이는 피츠로 당첨인 것 같다

매 시즌 일회용 간지맨 쓰고 버리는 것 보단 레귤러 우대해주는 것도 좋지
사실 지난 시즌에서도 의외로 악당 간지가 잘 어울려서 갑자기 돋보이기 시작했다




스핀오프 말아먹지도 못하고 돌아온 헌터
잘만 하면 모킹버드 누나도 컴백할 수 있겠는데

드라마는 캐릭터 정 붙는 맛에 보는 건데, 구 캐릭터 돌아오면 좋지






덧글

  • 레이오트 2018/01/02 17:44 #

    좀 많이 어중간해서 방영중단될줄 알았는데 어느덧 시즌5군요...
  • 잠본이 2018/01/03 00:32 #

    그동안 쌓인 분량을 생각하면 그냥 인휴먼즈와 같이 독립해서 다른 우주라고 우겨도 될 정도가 아닐까 싶은
  • 멧가비 2018/01/03 13:53 #

    굳이 그 인휴먼스랑 같이요?ㅋㅋ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