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우 610 ~ 615 by 멧가비


형이 여기 왜 나와, 했는데 반갑긴 하다.
연기 톤이 [LOST] 때랑 거의 비슷해서 더 반갑네.







다크 로럴 갱생시키려고 쿠엔틴 아저씨가 무척 애쓴다.
근데 어차피 지구1 로럴의 추억일 뿐, 다크 로럴한테는 자기랑 똑같이 생긴 쌩판 남 이야기일텐데.





난 당신 딸이 아냐, 하는 뻔하디 뻔한 장면이지만 얼굴에 블랙 커내리 사진 겹치는 연출은 좋았다.





민간 사찰 문제로 본격적으로 갈라지기 시작하는 원년 멤버들과 후배들.

감시한 것도 너무했다 싶고, 그래도 그렇지 너네도 배은망덕하다 싶고.
역시 이 드라마는 캐릭터들 싸가지 없는 맛에 본다니까.





덕분에 구 멤버들 다시 모인 그림은 좋았다.
배우들 출연에 지장도 없는 거 같은데 이 사람들로 다시 시작하면 안 되나.





그 와중에 다크 로럴은 죽은 지구1 로럴 신분을 도용해서 세상으로 나온다.
사실은 나 안 죽고 살아 있었음, 하는 건데, 원래 방영 햇수 5, 6년 넘어가는 미드는 되는대로 폭주하는 전개가 또 보는 맛 아니겠어. 그래도 그렇지 와 이건 진짜 생각 못 했다. 짠대가리가 아주..

케이티 캐서디 연기 많이 늘었더라.





남매 투샷도 오랜만이다.

그러고보니 존 배로먼 완전히 하차했다던데, 에이 씨바 미드에 그런 게 어딨어 상황 맞으면 또 나오는 거지.





펠리시티도 나이 들수록 예뻐지는 타입인 듯.

습윤 아열대 기후 같은 드라마에서 히야시 제대로 된 캔 콜라처럼 홀로 청량한 여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