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오브 쉴드 513 ~ 518 by 멧가비


90년대 영화에서 보던 얼굴들의 반가운 특별 출연
왼쪽은 제이크 부시, 젊을 땐 약간 마약쟁이 깡패처럼 생겼었는데 나이들어 후덕해지니까 오히려 멋지다
오른쪽은 이름은 모르고 아무튼 [언브레이커블]에서 브루스 윌리스 아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0년 동안 나온 말 중 가장 개소리




각각 시트웰 요원, 스트러커 남작의 젊은 시절
어디서 진짜 닮은 사람들 잘 데려왔구만





15화, 좋았던 연출
시대 별로, 인물 별로 잠에서 깨는 모습과 이후의 행동들을 비교해서 보여주는 게 인상깊다





그런가하면 15화는 또 슬프다

데이지가 피츠를 장풍으로 날려버리는 날이 올 줄이야





아이고 콜슨아 또 죽냐





반가운 얼굴들

장수 드라마에서 초기 시즌 배우들이 다시 출연해주면 되게 기분 좋다






하이드라 잡으러 출격하는 쉴드 무력 투탑
간지





뒤지기 싫으면 총 내리라고 쫄따구를 제지하는, 사실상 현 하이드라 우두머리
그렇지 어디서 총 따위로 

생각해보면, 현재 쉴드 리더랑 하이드라 리더가 대면하는 대단한 장면이다
양측이 예전 만큼의 덩어리는 없고 비록 잔당들 끼리의 대결이라지만, 어쨌든 시네마틱 유니버스 출범 이래 처음 있는 상황인 거지
이렇게 대충 때울 장면이 아닌데, 제작진이 그런 의미 까지는 생각을 못 했나





그래비토늄 어쩌고 저쩌고 한다고 피츠가 무슨 기계를 만드는데 아무리 봐도 이거 그거 아니냐
MCU 10주년이라고 또 티 내시네




제대로 10주년 티내기 오마주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