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스월드 part.1 - 플래시 509 by 멧가비









모니터 센세 등판. 드디어 이 세계관에도 우주적 존재가 등장해버렸다.
시작은 놀란 워너비로 상당한 리얼리즘을 보여주던 애로우 1화. 거기서 시작해 이제는 너무 커버린 이 시리즈에 드디어 신에 가까운 캐릭터마저 나와버리고 말았다.

짜증날 정도로 만화랑 똑같이 생겼다. 리파인 안 하냐 진짜.







모니터가 어떤 미친놈한테 준 책 한 권이 현실을 조작한다는 설정. 그래서 올리버는 분명 자기는 플래시가 아닌데 플래시여야 하는 상황. 일부러 수트도 더 만화같이 만들어버렸네 고얀 놈들.





반지뿅을 구현해버렸어






반대로 올리버가 돼 버린 배리 앨런
진짜 올리버는 온갖 능욕을 당하는데 배리는 혼자 멋진 거 하고 있음
아무래도 플래시 드라마니 (원래) 플래시인 놈이 멋진 거 하겠지





어찌저찌 슈퍼걸한테 도움을 청하러 지구-38로 워프하는 배리와 올리버
이 드라마에서 이제 평행우주 오가는 것 따위는 동네 편의점에 담배 사러 가는 것 보다 간편한 일이다




스몰빌 켄트 농장 나오면서 [스몰빌] 테마곡이 빠방 하고 나오는데, 눈물 날 뻔 했다 진짜
역시 CW놈들은 추억팔이 귀신이야




안본지 한참 돼서 몰랐는데, 어느새 로이스 레인도 나오고 있었네




아마조 까지 나와버렸다

근데 원래 [애로우]에서 아마조 떡밥 있었던 건 제작진들도 까먹은 듯




그냥 아마조 때려잡는 이야기라 플래시 편은 별 내용 없더라


스몰빌 오마주는 진짜 예상 못한 타이밍에 훅 들어와서 상당히 설렜다

근데 하필 클로이 역 배우 포주짓 하다가 잡혀갔단 기사를 최근에 접해서, 약간 썩은 추억이 돼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