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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 204

치클리스 씽형이 새 서장으로 등장. 해병대 출신 서장의 거친 생각과, 부패 경찰들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짐 고든이 이번 회차의 제일 재미난 부분이었다.강경한 건 좋은데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일 처리가 강하고 심플하다. 고담시경에서 짐 고든이랑 제일 죽이 잘 맞을 사람인데 하필 짐 고든이 손을 더럽힌 후에 이런 사람이 왔다는...

고담 203

마술사 나온다길래 꼬마 자타나 아니면 존잩 옹이라도 나오나 싶어서 약간 설렜는데 짝퉁 조커새끼 훼이크에 낚였네.역시 아직 조커도 아닌 새끼가 너무 조커짓을 한다 싶더니, 결국 조커는 아니었다는 결론. 반전이 좀 느닷없어서 약간 놀라긴 했다.좀 쎄했던 게, 제롬 역 배우가 제법 히스 레저 흉내를 잘 내더라고. 분석을 많이 했나보다, 하는 게 느껴지는데. ...

고담 202

전 시즌과 달리 미친 급전개.브루스는 동굴에서 벌써 슈퍼 컴퓨터를 발견하고 루시우스 폭스와 협력 관계를 벌써 시작했다. 그것만 해도 빠른데 조커는 벌써 대학살극으로 데뷔전을 성사시켰다. 벌써. 벌써탈트 붕괴.빠른 전개 좋다. 전 시즌의 마피아 항쟁을 여기까지 끌고 않은 점 맘에 든다. 슈퍼빌런의 시대가 벌써 오는 게 조금 빠르긴한데, 느린 것보다는 빠른...

고담 201

제작진들이 작정을 했구나 싶다. 시즌1이 약간 놀란의 배트맨 시리에서 영향 받은듯 리얼한 분위기였다면, 아직 첫 회라 속단하긴 이르지만 이번 시즌엔 팀 버튼의 냄새를 조금 더 풍기려는 게 아닌가 싶다.니그마의 이중인격 캐릭터가 초현실적으로 표현되기 시작했고, 펭귄의 새 부하들이나 아캄 수용소의 비주얼이 대놓고 판타지인 점이 좋았다. 물론 고담 시내의 모...

고담 122 시즌 피날레

이런 게 시즌 피날레지!스럽게 진행해 온 스토리를 깔끔하게 결착 짓고 다음 시즌을 위한 떡밥도 알맞게 깔아 두는구나.팔코네-마로니의 대립은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큰 스토리일 줄 알았는데 딱 한 시즌용이었을 줄이야. 마피아 시대가 저물고 펭귄이 원탑으로 서는 스토리 자체는 재밌는데 이게 시점이 너무 빠른 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 와중에 또 몇 ...

고담 121

루시우스 폭스 등장! 식상해질 때 쯤 또 한 명의 믿을 수 있는 캐릭터의 등장이로구나. 맘에 든다.약간 미친년이 완전 미친놈 만나서 죽을 뻔한 이야기도 시마이. 뭐 대단한 악당도 아니고 그냥 존나 추접스러운 변태 싸이코패스 새끼인데 몇 회 씩이나 끌어가면서 대체 뭔 얘기를 하려던 걸까. 바바라 멘탈이 완전히 무너져서 폐인이 되고 그걸 짐 고든이 도와주다...

고담 119, 120

저 연쇄 살인마라는 놈은 뭐길래 이렇게 길게 스토리를 끌고 가나 했더니, 짐 고든과 바바라의 관계를 어떤 식으로든 정리하려는 장치로 등장한 모양이다. 갑자기 저렇게 죽진 않을 거고, 고든은 다시 바바라에게 돌아가게 되는 걸까. 아니길.순정남 리들러의 첫 살인, 그리고 마마보이 펭귄의 격노. 아마 시즌2로 이어져서 일이 크게 벌어질 듯 하다. 시즌2는 이...

고담 118

배트맨 떡밥 최대한 자제하고 간만에 고든이랑 브루스 이야기에만 집중되는 회차였 것 같다. 역시 이런 장르에선 스토리를 작게 집약적으로 해야 재밌다.인물들이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더라. 알프레드가 칼 맞은 이유를 정확히 짚어내는 조실부모 브루스 소년은 장차 배트맨이 될 자질을 벌써부터 드러내는 듯 하고, 답답 터지는 청백리에서 벗어나 슬슬 자기 손을...

고담 117

바로 지난 회에 예비 조커가 나왔는데 뜬금없이 레드 후드가 별개의 인물로 나와? 했더니, 캐릭터로서의 '레드 후드'가 아니고 말 그대로 빨간 후드 그 자체가 떡밥이었구만. 존재 자체가 맥거핀?이나 다름 없었던 원작의 원조 레드 후드를 저렇게 해석하다니, 기발하다. 저 후드가 저렇게 무슨 저주 받은 아티팩트처럼 돌고 돌다가 나중에 제롬의 손에 까지 들어가...

고담 116

조커 나온다는 건, 막상 확인해 보니까 쟤가 진짜 조커인가 아닌가 판단하기 힘들게 만들어 놓은 느낌이다. 사이코패스의 면모나 특유의 웃음 등 시청자로 하여금 최대한 조커를 연상할 수 있는 장치들은 최대한 많이 깔아 놨는데, 그렇기 때문에 되려 진짜 조커가 아니라 그냥 제작진의 낚시(조커가 등장한다고는 했지만 얘가 조커라고는 안 하지 않았나?)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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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한 마디

"돌고돌다 결국 다시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