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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Q 03화 [우주에서 온 선물]

울트라Q 02화 [고로(五郞)와 고로(ゴロ―)]

울트라Q 01화 [고메스를 무찔러라]

콜로설 Colossal (2016)

가장 궁금한 건 시간이었다. 왜 하필 아침 여덟시, 아이들 등교 시간인가. 술에 취해 인생 무릎 꿇고 인간 관계 다 찢어버리는 주정뱅이들아 애들 보기 쪽팔린 줄 알아라, 하는 메시지인가? 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답은 간단했다. 미국에서 그 시간이어야 한국에서 깽판치는 괴수의 CG 질감을 감출 수 있기 때문이다.괴수가 나온다고 다 괴수물은 아니...

영화 탐구 - 일본 고지라의 부활은 기적이다

12년만의 부활, 기대 이상의 현대화. 부활은 성공적이었지만 사실 더 이상 나오기도 힘들었을 뿐더러 나오지 않아도 납득할 수 있는 후속작이었다.극장용 특촬과 TV 특촬은 시장이 다르다. TV 특촬 작품들은 처음부터 '반다이'의 완구 판매 촉진을 위한 광고로 기획되기 때문에, 시청률과 상관 없이 꾸준히 후속작을 내놓을 수 있다. (아니, 내놓아야...

콩 스컬 아일랜드 Kong: Skull Island (2017)

탐험가들이 해골섬에서 원주민을 만나고 괴물들과 대왕 고릴라를 만난다. 사실 그 밥에 그 나물인 상차림이다. 하지만 각각의 캐릭터들이 가진 태도를 대대적으로 수정함으로써 새 부대에 담긴 새 술이 된다. 어니스트 쇼어색, 메리언 C. 쿠퍼의 "고릴라가 미녀 때문에 죽는" 이야기에서 벗어난다.해골섬의 괴물들은 임무 수행하듯 기계적으로 공격만 하던 비디오 게임...

킹콩 King Kong (2005)

1933년 [킹콩] 원작은 피터 잭슨을 감독의 길로 들어서게 만든 전범(典範)이다. 리메이크 판에 그의 순정이 절절이 담길 것은 예측된 일이었다. 원작에 대한 지나친 존경심을 참을 수가 없던 그는 영화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에게 스토리와 드라마를 부여하기로 마음 먹었을 것이다. 팬이라는 사람들은 한 작품을 오래 마음에 품다 보면 작품 속 인물들의 전후 사...

신 고지라 シン・ゴジラ (2016)

소문난 지진 보유국답게 일사불란한 시스템 발동, 그러나 겹겹이 쌓인 관료제 구조가 발목을 잡는 등 일본식 재난 대처 시스템의 입체적인 면이 부각되어 재미있다. 극장용 괴수 영화의 딜레마는 긴 러닝타임을 괴수 레슬링으로만 채울 수도 없고, 관객이 전혀 궁금해하지 않는 인간들의 드라마로 채우면 이야기가 뻔해진다는 데에 있다. 이 영화는 괴수 구경의 나머지를...

고질라 Godzilla (2014)

욕받이가 된 98년작의 바로 다음인 만큼 절치부심한 흔적이 많다. 언터처블인 원조 "고지라"의 위엄을 되살린 점이 특히 그렇다. 98년작의 '질라'가 천덕꾸러기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신에 비견되던 존재를 구축 가능한 "맹수"의 영역으로 끌어내렸다는 것. 그런 필멸자의 이미지는 라이벌로 등장하는 무토 부부에게 넘겨버리고 새로운 고"질"라는 열도의 재앙신 ...

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2016)

본가 시리즈에서 곁다리에 가까웠던 환상종들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운 점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CG 동물들의 매력을 빼면 영화가 심심해져버린다는 건 결국 인간들의 이야기를 해야 할 영화의 치명적인 단점이다. 영국판 '포켓 몬스터'가 될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다.캐릭터들에게 매력이 없다. 뉴트 스캐맨더는 주인공임에도 이야기를 주도하기 보다는 사건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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