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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촬탐구 - 타이가 트라이 스트리움 디자인 보면

ZAT 단복이 생각난다.어쨌든 타이타스랑 후마를 섞어서 나온 거니까 ZAT가 직접 모티브는 아니겠지만 아무튼 비슷하다. 하필 아빠가 현역 시절 입던 단복이라니 뭔가 멋진 우연이다.ZAT 단복은 독 있는 곤충 같아서 영 싫은데 타이가 쪽은 나름대로 나쁘지 않다.

특촬탐구 - 발키리 낯이 익다 했더니

아무래도 디자인 모티브가 레이 네펠인 것 같다레이와 라이더 만드는데 쇼와전대 여간부를 태워?

특촬탐구 - 울트라맨 타이가 3인방 인물 구성이

3인 구성하면 아무래도 서유기나 삼국지를 떠올리기 쉬운데거기서 열혈 주인공 - 연장자 근돼 - 쿨한 닌자, 이 조합은 절대로 안 나오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 (2018)

MCU 이래 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슈퍼히어로) 팀업 포맷으로 나온 또 하나의 영화. 그러나 이 영화가 MCU의 방식과 결정적으로 달느 건 "평행우주" 소재를 과감하게 갖다 쓴다는 점. 굳이 디즈니-마블의 [어벤저스]를 비교 예시로 들자면, 사실은 각자의 세계관이 견고하게 있을 캐릭터들을 한데 모음에서 오는 핍진성의 구멍을 영화적(문학적 혹은 엔터...

타인의 얼굴 他人の顔 (1966)

'나'라는 존재는 생물학적으로 "나 스스로 존재함"으로써 존재하지만, 관계학적으로는 타인에게 인식됨으로써 존재한다.얼굴이란 타인에게 나를 인식시키는 가장 즉각적인 수단이다. 주인공은 사고로 얼굴을 잃은 남자. 남자는 얼굴을 잃음으로써 관계학적인 측면으로서의 자기 자신이 사라지고 있다 생각하며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학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그는 끊...

이색지대 Westworld (1973)

미국의 서부개척시대는 말이 개척이지 사실은 야만적인 식민 역사의 상징 중 하나다. 그 서부시대를 무대로 꾸민 로봇 시뮬레이션 유원지가 배경. 방문객들은 모험과 낭만을 즐긴다는 핑계 하에,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그 서부시대 테마파크를 유린하고 욕보인다.19세기 말 미국의 "진정한" 역사가 어떠한 야만성에서 시작했는지를 생각하면 ...

특촬탐구 - 가면라이더 지오 1화, 어디서 많이 본 장면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트랜스포머]토에이 특촬이 워낙에 베끼기 대장이긴 하지만이번 이 건은 표절 까지는 아니고, 이 정도는 모방해도 괜찮을 범위라고 봐야지

영화 탐구 - 슈퍼히어로 랜딩 20주년 고찰

슈퍼히어로 영화 팬에게 2018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0주년임과 동시에, 마블 코믹스 원작 실사 영화 전성기의 시작이기도 한 영화 [블레이드] 20주년이기도 하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걸출한 후속작에 가려 저평가 받지만 결코 장르 팬들에겐 무시할 수 없는 영화. 그 나름대로의 장르적 충실함과 후대에 끼친 영향들을 이쯤에서 되새긴다.우선 영화가 세...

특촬탐구 - 울트라맨과 블레이드 러너

울트라 시리즈를 잘 살펴보면 간혹 [블레이드 러너]를 인용한 흔적이 발견되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로이 베티의 유언을 오마주한 저글러의 [울트라맨 오브] 최종화 옥상 장광설은 꽤 명장면. 로이의 대사가 초연하게 읊조리는 마지막 전언이었다면, 저글러는 평소 성격답게 찌질하게 징징대는 느낌에 가깝지. 그게 좋았고. 물론 저글러의 경우는 유언 같은 ...

특촬 탐구 - 가면라이더 포제, 조찬 클럽

장르적 특성 때문에 겹쳤을 수도 있다, 고 생각할 수 있는 [가면라이더 류우키]와 [배틀 로얄]의 사례와는 달리 [가면라이더 포제]는 대놓고 오마주한 사례. 고교 계급 갈등과 화해, 기성세대에 대한 공통적 저항 심리를 다룸에 있어서 [조찬 클럽]의 영향을 벗어나긴 힘들기 때문에 굳이 표절이라고는 하지 않겠으나, 오마주와 베낌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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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한 마디

"다시 보고싶다 오렌지캬라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