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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존스 시즌3, 디펜더스 마지막 이야기

세 시즌을 통틀어 비유하자면 [핸콕]으로 시작해서 [슈퍼]로 끝난다고 볼 수 있다. 즉, 제시카로 시작해 팻시로 끝나는 긴 이야기. 공명심, 열등감 등등이 복잡하게 뒤엉킨 팻시의 내면. 그 근간에는 어머니로부터 학대 받은 기억에 대한 방어기제가 작동 중일 것이며, 그 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본격적으로 타락하는 것은 (보편적인 가족애를 제외하면) ...

루크 케이지 시즌2 (2018)

시즌1이 루크의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엔 그 숙적(?)인 블랙 머라이어의 가족사 이전 가문 내력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머라이어는 그 자신이 유능한 악당이라고 보긴 힘드나, 그렇게 별로 능력도 없는 주제에 탐욕과 자의식은 강하고 허영에 찌든 인물이라 기 빨리는 맛에 보게되는 유형의 캐릭터다. 어떤 면에서는 그래서 순수한 절대악과도 같은 캐릭터인데...

제시카 존스 시즌2 (2018)

시즌1이 심리적 압박감을 죄여오는 연출에, 신경쇠약 증상처럼 바싹바싹 말라가는 제시카의 모습을 따라가는 식으로 감상하게 만들어져 있었다면, 2는 반대로 물리적이다.킬그레이브의 정신계열 초능력은 드라마를 사이코 스릴러 장르로 만드는 무언가였던데에 반해, 시즌2 끝판왕 앨리사는 무소불위의 완력을 자랑하는, 다시 말하지만 정반대로 완벽히 물리적인 초능력의 악...

디펜더스 시즌1 (2017)

일종의 수미쌍관이자 원점회귀. 시리즈의 초석이었던 [데어데블]에서 시작한 핸드 이야기가 [아이언피스트]를 거치며 여기에서 마무리. 지랄맞다 싶을 정도로 개성 있는 네 캐릭터를 한 자리에 모아 놓는데다가, 기존 시리즈에 비해 분량도 엄청나게 줄었는데도 누구 하나 소외시키지 않는다. 각각의 시리즈에서 주인공만 불러모았던 [어벤저스]와 달리, 이야기를 풍성하...

루크 케이지 시즌1 (2016)

데어 데블, 제시카 존스와는 또 다른 느낌의 하드보일드. 아예 루크 케이지의 등장 초기 분위기를 반영한 것은 생각지도 못한 초강수가 아닌가. 블랙스플로이테이션에 가까운 장르를 21세기 인종차별 문제와 절묘하게 섞은 각본이 대단하다.할렘의 정서를 섬세하게 잘 묘사한 것은 단순히 인물들이 할렘 출신 유명한 흑인들의 이름을 줄줄이 읊는 부분만은 아니다. 데어...

MCU 탐구 - 드라마 티저 풍년

9월 30일 루크 케이지 시즌1 넷플릭스드디어 나오는구만타이틀 폰트 구리다

제시카 존스 시즌1 (2015)

제시카 존스 112, 113 시즌 피날레로자리오 도슨 여기도 나오네,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데어데블이었다! 아 같은 캐릭터구나. 클레어 템플이 과연 디펜더스 시리즈의 필 콜슨이 되는 것인가.제시카 VS 루크 매치가 본격적으로 다뤄지는데, 아무래도 능력은 루크가 완벽한 상위 레벨이지만 체술 쪽에서 제시카한테 밀리는 모습. 루크는 능력 자체를 감춘 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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