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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 Iron Man 2 (2010)

전작이 공돌이의 환골탈태 이야기였다면 후속작은 무협의 세계다. 부친에게서 사사받은 무공과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무림계에 출사표를 던진 협객 토니에게 새로운 적수가 등장하는데, 그는 토니의 부친과 동문수학 하다가 사파에 물든 러시아 남자의 아들이다. 여직까지 끝나지 않은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 따위와는 아무 상관 없고, 어쨌거나 저쨌...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2008)

스파이더맨 이상으로 대중 인지도가 높았던 마블의 주인공. 슈퍼히어로와 괴수물 두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소재의 특이성. 이중 인격에 대한 고뇌가 기본적으로 장착된 캐릭터 자체의 매력까지, 터질 수 있는 온갖 요소로 가득하다.그러나 인간들 사이에서 중력 없이 뛰어다니는 거대한 CG 캐릭터의 한계 역시 명확했다. CG 영화에서도 분명 실재감을 느끼고 싶은 ...

아이언맨 Iron Man (2008)

배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정도가 이름을 내걸고 장사하던 슈퍼히어로 시장에 홀연히 나타난 무명의 깡통남. 마블 스튜디오의 첫 자체 제작 영화임과 동시에 한국에서만큼은 2군 영웅이던 아이언맨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다.전에 없던 쿨함이 작품의 매력. 정체를 감추느라 허둥대지도 않고 복수심에 불타오르지도 않는다. 그냥 어느 순간 갑자기 책임감과 대의를 깨달은...

엑스멘 해적판 X-Men (새롬)

90년대 언저리에 전설적으로 나왔다가 사라진 그 문제작. 일본판 엑스멘 드디어 입수. 2010년부터 찾아 헤메다가 2011년에 이미 두 권은 구했었는데 최근 중고 시장에서 발견한 걸 묶어서 사는 바람에 2권이랑 6권은 중복된다. 역시나 1권은 없다. 대체 누가 쥐고 안 내놓는 거냐.동인지인지 뭔지 대체 애초에 무슨 기획으로 만들어진 건가 싶은 ...

마블 원샷 올 헤일 더 킹 All Hail the King (2014)

'토르 다크 월드' 블루레이에 포함된 단편. '아이언맨 3'의 후일담을 다룬다.빠돌이들의 보호 아래 나름대로 안락한 수감 생활을 즐기는 가짜 만다린 슬래터리의 앞에 진짜 만다린의 부하가 나타나서는 슬래터리를 잡아가는 이야기. 전체적으로는 짭다린의 개그 원맨쇼를 보면서 깨알같이 등장하는 저스틴 해머 구경도 하는 영화다. 그러면서 마블 원샷 이래 처음으로 ...

마블 원샷 에이전트 카터 Agent Carter (2013)

'아이언맨 3' 블루레이에 포함된 단편. '퍼스트 어벤저'의 1년 후를 다룬다.주인공은 슬퍼하는 얼굴이 예쁜 페기 카터. 이 쯤에서 본편 캐릭터들을 떼로 출연 시키는 등 단편의 고퀄화가 이뤄지는 듯 하다. 페기, 하워드 스타크, 덤덤 듀간 무려 셋이나.게다가 주요 인물인 카터가 창설 초기 쉴드에 취직되는 계기를 다루는 등, 조금 더 큰 줄거리에 근접한 ...

마블 원샷 Item 47 (2012)

Marvel One-Shot: Item 47 (2012)'어벤저스' 블루레이에 포함된 단편. 시점상 본편의 직후를 다룬다.마블판 보니와 클라이드 쯤 되는 베니와 클레어는 난장판이 된 뉴욕에서 득템한 치타우리의 레이저 총을 사용해 은행 강도질을 하다가 쉴드의 눈에 띄이고, 결국 재스퍼 요원에 의해 체포된다. 그러다가 무기 활용능력 1급 실력을 인정 받아 ...

마블 DC 역대 슈퍼히어로 영화 한 줄 평

슈퍼맨 (1978)클래식, 올 타임 레퍼런스, 레전드낡은 특수효과로도 바랠 수 없는 우아한 후광슈퍼맨 (1980)감독판이래봤자 거기서 거기던데슈퍼맨 3 (1983)개인적인 추억이 있어, 깔래야 깔 수 없는 쓰레기슈퍼맨 4 (1987)그냥 쓰레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2014) 두 번째 감상

처음 볼 때 애초에 매직아이 보는 미친놈마냥 몰입하고 봐서 딱히 놓친 부분 같은 게 없었기 때문에, 사실 할 얘긴 첫 리뷰에 다 썼다. 그 외에 못다한 잡이야기들 풀어본다.- 뭐가 자꾸 떠오를 듯 말 듯 했던게 바로'본 아이덴티티'였다. 캡틴을 보면서 본이 떠올랐던 거였어.- 뜬금없이 아벳이 왜 나오나 했더니, 감독인 루소 형제가 '커뮤니티' 연출을 했...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

[퍼스트 어벤저]에 대한 세간의 평과 달리 나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영화였다고 평가하는데, 그것을 아득히 뛰어넘는 돌연변이 하나가 튀어나왔다. 많은 면에서 [다크 나이트]와 두고두고 비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쪽이 더 좋은 점이라면 '슈퍼히어로'라는 장르의 본분을 잊지 않았다는 점. 그러면서도 장르의 관습에 묶이지 않고 선보인 세련미.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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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한 마디

"다시 보고싶다 오렌지캬라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