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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 리뷰

아이언맨1편부터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관된 톤에서 크게 벗어난 게, 전반적으로 재미 없어진 원인 중 가장 큰 듯 하다.전편인 '어벤저스'를 생각해보면, 끝판왕인 로키부터가 꾸준히 개그를 놓지 않다가 급기야 헐크한테 마지막으로 털리는 순간에는 슬랩스틱으로 마무리를 했다.캡틴한테 넌 뭐냐고 들이대던 경찰이나 토니의 발기부전 드립이나, 언뜻 생각...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어벤저스] 1편에 이어 역시나 아이언맨단독 시리즈의 후속작 같은 느낌이 강하다. 사건의 원인부터 해결책인 최종병기까지 전부 토니 스타크의 손에서 나왔다는 점이 그러하며, 팀 내분의 시발점도 해결책도 모두 토니라는 점은 1편과 같다. 같은 맥락이지만, 어벤저스 멤버들이 각자 연관된 조연들의 등장에서도 마찬가지. 팔콘이나 헤임달이 까메오 수준이라...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아서왕 전설이라는 믹서기에다가 구글, 스티브 잡스, 스타워즈를 넣고 신나게 갈아서 007이라는 그릇에 부어 마시면 딱 이 영화같은 맛이 날 것 같다.진지하고 사실적인 스파이물은 좆까라는 태도로 양복입은 영국 신사가 우산으로 악당을 때려잡는 이 쌔끈한 스파이 판타지는, 온갖 장치를 다 떼어내고 그 줄기만 보자면 결국 평민 출신 기사가 마왕의 손에서 공주를...

슈퍼히어로가 직장 상사라면 진짜 싫겠다. 마블편

직장 상사가 피터 파커짠돌이.

에이전트 카터 101

Marvel's Agent Carter인간 버전 자비스에 안톤 반코에 록손 기업까지...어벤저스 사가 덕후들을 자극하는 것들을 시작부터 쭉쭉 뽑아내는 기세가 대단하다.캡틴 아메리카를 연상 시키는 의상 컬러에 블랙 위도우 뺨치는 체술에, 자비스를 데리고 다니면서 부려 먹으니까 여자 아이언맨인가 싶기도 하고. 퍼스트 어벤저나 마블 원샷에서 슬쩍 보...

에이전트 오브 쉴드 201

드디어 시작이구나. 너무 오래 기다렸다. 새 시즌의 첫회에 다른 드라마 찌라시를 슬쩍 끼워넣는 상술이 아주 자연스러워서 좋았다.스카이 앞머리 내렸더라. 기다린 보람이 있다. 약간 모에함. 역시 동서양 혼혈은 위대하다.근데 새로운 떡밥 좀 그만 던져라. 찌질이 피츠 짜식 정신병 걸린 스토리도 좀 거치적 거리는데 뚱땡이 아저씨가 복제인간인지 뭔지 까지 궁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올해의 마지막 마블 영화. 아 이제 올해도 영화는 다 봤구나.기존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특별한 접점이 없다길래  애초에 기대가 적었던만큼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게 감상했다. 여태 나왔던 모든 마블 영화들을 통틀어 스케일은 가장 크고 딱 그 만큼 밀도는 낮다. 무게감이 적어서 가볍게, 깊이 파고드는 대신 보는 순간만 딱 즐기고 잊을 수 있는...

스파이더맨 탐구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이스터에그

톱니 바퀴들이 부서지자 미친듯이 돌아가던 시계탑의 시계 바늘은 그웬의 죽음과 동시에 멈춘다.그 멈춘 시각은 바로 01시 21분.원작인 Amazing Spider-man에서 그웬의 죽음을 다뤘던 이슈가 바로 121권.이 영화 참 쓸 데 없는 데 까지 섬세하다.

엑스멘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엑스멘 시리즈에 대한 큰 선호도가 없는 나로서는 시리즈 중 가장 좋았다. 캐릭터들에 대한 낭비는 여전히 싫지만,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중심 인물들에게 입체감을 부여하는 방식이 좋다. 시간여행 소재를 이렇게 써먹을 수도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퍼스트 클래스의 직계 후속작인데도 그 분위기가 마치 낮과 밤처럼 전혀 다른 점도 재밌다.일단 장면들부터 얘기...

에이전트 오브 쉴드 122 시즌 피날레

'어벤저스'에 나왔던 그 졸라짱센총 또 써먹은 콜슨.주인 잃은 똥개 꼴이 된 워드 졸라 쌤통이다. 개럿 다시 살아나길래 좀 짜증날라 그랬는데 콜슨의 시원한 사지분해 한 방. 역시 시정잡배 불한당의 최후는 허무해야 제 맛.시몬스한테 사랑한다고 고백 못 하고 그냥 행동으로 보여준 순정너드 피츠 멋졌다. 근데 생각보다 시몬스가 수영을 너무 잘 하길래 좀 웃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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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한 마디

"다시 보고싶다 오렌지캬라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