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몬스터버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고질라 VS. 콩 Godzilla VS. Kong (2021)

모든 괴수 영화의 원점 쯤으로 만신전에 오른 [킹콩]에서 콩이 알로 사우르스의 턱을 찢은 이래, 두발로 선 거대 영장류와 수각룡의 맞짱은 괴수 영화의 가장 흥미로운 볼거리가 되어버렸다.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지루하기 짝이 없는 피터 잭슨 리메이크 [킹콩]에서도 그것만은 대원칙처럼 지켜졌고 그것만은 관객의 아드레날린을 즙처럼 뽑아냈다. 90년대 비디오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

토요일 오후는 무조건 AFKN 틀어서 보는 시간, 맨날 하는 일대일 매치만 봐도 신나 죽겠는데 간혹 기대도 안 했던 로얄럼블이라도 하는 날이면 환장하는 거다. 이 영화의 기획은 괴수 키덜트들의 로얄럼블이 되었어야 했다. 근데 이거 뭐지. 워리어, 헐크 호간, 달러맨, 언더테이커, 미스터 퍼펙트, 빅 보스맨이 줄줄이 링에 오르는데 씨발 화면에 자...

콩 스컬 아일랜드 Kong: Skull Island (2017)

탐험가들이 해골섬에서 원주민을 만나고 괴물들과 대왕 고릴라를 만난다. 사실 그 밥에 그 나물인 상차림이다. 하지만 각각의 캐릭터들이 가진 태도를 대대적으로 수정함으로써 새 부대에 담긴 새 술이 된다. 어니스트 쇼어색, 메리언 C. 쿠퍼의 "고릴라가 미녀 때문에 죽는" 이야기에서 벗어난다.해골섬의 괴물들은 임무 수행하듯 기계적으로 공격만 하던 비디오 게임...

고질라 Godzilla (2014)

욕받이가 된 98년작의 바로 다음인 만큼 절치부심한 흔적이 많다. 언터처블인 원조 "고지라"의 위엄을 되살린 점이 특히 그렇다. 98년작의 '질라'가 천덕꾸러기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신에 비견되던 존재를 구축 가능한 "맹수"의 영역으로 끌어내렸다는 것. 그런 필멸자의 이미지는 라이벌로 등장하는 무토 부부에게 넘겨버리고 새로운 고"질"라는 열도의 재앙신 ...
1


비정기 한 마디

"돌고돌다 결국 다시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