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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촬 탐구 - 가면라이더 포제, 조찬 클럽

장르적 특성 때문에 겹쳤을 수도 있다, 고 생각할 수 있는 [가면라이더 류우키]와 [배틀 로얄]의 사례와는 달리 [가면라이더 포제]는 대놓고 오마주한 사례. 고교 계급 갈등과 화해, 기성세대에 대한 공통적 저항 심리를 다룸에 있어서 [조찬 클럽]의 영향을 벗어나긴 힘들기 때문에 굳이 표절이라고는 하지 않겠으나, 오마주와 베낌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

특촬 탐구 - 가면라이더 류우키, 배틀 로얄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플롯 확장을 시도한 [가면라이더 류우키]는 '배틀물'이라는 장르적 특성과 "단 한 명만 살아 남아 승자가 된다"는 게임의 룰로 인해 흔히 [배틀 로얄]에 비견되고는 하는데, 잘 살펴보면 그 인물 구조마저 비슷한 경향이 있다.키도 신지 / 나나하라 슈야비폭력을 고집하는, 신념과 망설임의 경계를 오가는 주인공

MCU 탐구 - 에.오.쉴. 100회 특집에 무슨 일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첫 TV 드라마이자 [어벤저스] 스핀오프로 시작했던 [에이전트 오브 쉴드] 100번 째 에피소드가 이번 시즌 12화인가 13화 쯤. 당연히 기념하지 않을 수 없는 이벤트다.필 콜슨 역의 클락 그렉은, "커다란" 무언가가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마블 텔레비전의 총 책임자 제프 로엡, 중요한 사건이 있을 것을 암시하며 "쉴드...

스타워즈 탐구 - 라스트 제다이 루크, 달인의 풍모

스포일러방지 1234 스포일러방지 5678 스포일러방지 0123 스포일러방지 4567 스포일러방지 8901 스포일러방지 2345 스포일러방지 6789 스포일러방지 0123[라스트 제다이]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 점 중 하나는, 연륜있는 제다이 마스터로서의 루크의 초월적인 실력과 권능이 제대로 묘사되지 않았다는 부분에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점이...

레고 배트맨 탐구 - 숨은 패러디 찾기

[레고 배트맨 무비]의 배트맨 기지에 걸려있던 여러 수트들 중, 배트맨이 입고 나오지는 않지만 알고보면 온갖 패러디 덩어리인 것들 탐구St.Batricks아일랜드의 그리스도교 계열 축제인 성 패트릭 데이(St.Patrick's Day)에 입는난쟁이 요정(Leprechaun) 복장

레고 배트맨 탐구 - 2군 악당들

[레고 배트맨 무비] 초반에 등장하는 슈퍼빌런들 중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네임드"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지어낸 거 아니냐'는 평을 들은 무명 빌런들의 기원을 찾아봤다당연히, 조커, 할리 퀸, 리들러, 스케어크로우, 투 페이스, 캣우먼, 클레이페이스, 베인, 포이즌 아이비, 미스터 프리즈, 펭귄 제외이하는,이름첫 등장 작품탄생...

스타워즈 탐구 - 루크는 왜 실패했나

[깨어난 포스]에서 이미 루크의 타락한 제자를 주인공 중 하나로 내세운 바, 그가 마스터로서 실패했다는 사실을 주지시키는 것은 새삼스럽지도 않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라스트 제다이]에서의 언급을 통해 하나의 논쟁거리가 던져진다. 루크의 실패는 그저 제자가 다크 사이드에 물들었다는 것 자체가 아닌, 영화에서 밝혀진 다른 무언가에 있다는 것이다. 그는 "...

배트맨 탐구 - 웨인 가족의 마지막 외출

타이론 파워 주연, 20세기 폭스 배급의 1940년작 [쾌걸 조로] (원제: The Mark Of Zorro)는 배트맨 시리즈에서도 중요한 포인트에 있다. 물론 배트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조로를 모티브로 삼은 부분도 있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꼬마 브루스가 조실부모 하던 밤, 가족 동반으로 봤던 마지막 영화라는 점.

MCU 탐구 - 2017 기준, 악당 베스트 5

5 울트론[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한 번 보면 공염불 하는 은박지 유령. 두 번 보니 철완의 몽상가. 토니 스타크의 야심에서 태어난 마블판 '프랑켄슈타인의 피조물'. 토니의 매드 사이언티스트적 기질에 포함된 어두운 단면을 상징하는 그림자다.그런가하면 [바이센테니얼 맨]의 앤드루 혹은 [A.I.]의 데이빗이 어두워진 버전이기도 하다...

DCFU 탐구 - DC 필름 유니버스의 문제점 2

이번 [저스티스 리그]에서 캐릭터들이 평면적인 기능성만 갖춘 "게임 NPC"화 된 것에 대해, "분량 조절의 실패"라고 단순히 평가 내리는 건 오히려 면죄부에 가깝다.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이 그대로인 이상, 네 시간 짜리 영화였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것. [배트맨 대 슈퍼맨]은 단 둘이 나눠먹기에도 부족한 분량이었던가. 마블의 [시빌 워]에서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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