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블레이드러너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영화탐구 - 블랙팬서, 자갈치 아지매의 과거

부산 자갈치시장 아지매인 듯 어딘가 수상한, 느닷없는 키스신을 열연하신 배우 알렉시스 리 (Alexis Rhee)LA 태생 한국계 배우인데

특촬탐구 - 울트라맨과 블레이드 러너

울트라 시리즈를 잘 살펴보면 간혹 [블레이드 러너]를 인용한 흔적이 발견되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로이 베티의 유언을 오마주한 저글러의 [울트라맨 오브] 최종화 옥상 장광설은 꽤 명장면. 로이의 대사가 초연하게 읊조리는 마지막 전언이었다면, 저글러는 평소 성격답게 찌질하게 징징대는 느낌에 가깝지. 그게 좋았고. 물론 저글러의 경우는 유언 같은 ...

블레이드 러너 35주년 기념 재개봉

블레이드 러너 재개봉, 뜬금없이 아트하우스 상영관.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 것 만큼 아트하우스적인 SF 영화가 또 있으랴. 태어나 가장 좋아한 영화가 하필 아주 오래된 컬트 영화라는 것은 영화팬에게 있어서 의미있지만 섭섭한 일이다. 때문에 그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건 반대로 어마어마한 사건이다.관심도 없던 포토티켓이라는 걸 만든다. 언젠가...

영화 탐구 - 블레이드 러너 2049, S는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가

전작에 비해 많은 부분을 "설명"함으로써 추상적인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제거하고, "컬트 영화"가 될 가능성을 배제한 이번 영화. 영화가 여백 많고 지루한 것과는 별개로, 실질적인 내용 측면에서 "모르겠다" 싶은 부분은 사실 거의 없다.그런 와중에도 전작 만큼이나 모호한 캐릭터가 있으니 바로 '아나 스텔라인'. 영화의 전체를 읽어내는 데에 필요한 key ...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2017)

"후속작"이란 건 크게 두 종류다. 전작의 설정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개진하는 경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들이 주로 그러하고 [007] 시리즈는 극단적으로 그러하다. 또 하나의 부류는 철저하게 전작에 종속적인 경우. 이 영화가 그렇다.리들리 스콧이 깔아 놓은 디스토피아 비전 위에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하는 대신, 전작의 '릭 데커드'와 ...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거의 모든 "장르 이름"이 조금씩은 모호한 구석을 내포할텐데, 그 중에서도 '사이버 펑크'라는 장르는 특히나 그 대상이 특정되지 않는 성질이 강하다. "인간의 편의에 의해 고안된 기술이 고도로(또는 극단적으로) 첨단화(CYBER)된 세상과 그런 세계관의 제도권 외곽에서 겉도는 국외자 혹은 부적응자(PUNK)에 대한 이야기"라고 개인적으로는 정의...

80년대 영화들 촌평 01

블레이드러너 Blade Runner (1982)해리슨 포드가 칼국수 먹던 포장마차에서 나도 라면에 소주 한 잔 때리고 싶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