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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Rogue One (2016)

[새로운 희망]의 도입부에 간단하게 서술되었던 "데스스타 설계도를 훔친 반군 첩보원". 사실상 영화는 이 한 줄에서 시작된 셈이다. 거기에 더해, 이젠 정사(正史) 외로 분류되는 비디오 게임 [스타워즈: 다크 포스]의 카일 카탄과 잰 오르스의 설정을 적당히 재해석한 이야기.비유하자면 이렇다. 우선은 클래식과 프리퀄 삼부작을 잇는 물렁뼈 역할을 ...

숨은 요새의 세 악인 隱し砦の三惡人 (1958)

멸문당한 공주를 망명시키려는 전직 사무라이는 우연히 만난 두 평민을 여정에 끌어들인다. 두 평민은 가산을 털어 장만한 무기만 빼앗기고 패잔병 조차 되지 못한 어리숙한, 그러나 원초적인 욕망만은 가득한 사내들이다.영화는 로드 무비 형식의 활극의 외피를 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전국시대 계급 사회의 구조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주는 이상적이지만 무력하며 (작...

스타워즈 탐구 - 루크의 마스터는 누구인가

두 말할 것도 없이 당연히 요다가 루크의 마스터다. 루크의 태도만 보면 오비완도 마스터로 대우 해주는 것 같긴 한데, 엄밀히 따지면 오비완은 루크의 멘토 쯤은 될지언정 제다이 오더 기준으로서는 마스터라고 보기 힘들다.오비완이 기초적인 훈련을 시킨 점을 고려해야 하지만, 영화 속에서 묘사되는 건 눈 가리고 빔 날아오는 거 막아내는 트레이닝 뿐이다...

스타워즈 탐구 - 구공화국 기사단의 비인간성

프리퀄을 반복 감상하며 새삼 느끼는 것 중 하나는, 구공화국 제다이 오더 솔직히 존나 쪼다들 아니냐 하는 점이다. 세계관 속 논리를 따르고 아무리 이건 판타지야, 라며 백번 양보하려고 해도, 이 정도로 대책 없이 일방향적으로 보수적이기만 한 집단이 또 없다.인간의 모든 욕구를 차단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비인도적이다. 다크 포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 두 번째 리뷰

스톰트루퍼는 설마 제다이식 육성 방식을 채택한 건가? 비인간적이지만 효율성을 고려한 거라면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계획인 것 같지만, 핀을 보면 그 조기 세뇌라는 게 그렇게 효과적으로 먹히지는 않는 것 같다. 진짜 그럴거면 그냥 클론을 다시 만들던가. 클론트루퍼들이 스톰보다 훨씬 잘 싸우잖아. 말도 잘 듣고.시퀄 시리즈의 스톰트루퍼들도 나름대로 실력이 좋...

스타워즈 Rebels 105까지

예상보다 재미있다. 적어도 '클론전쟁' 시리즈보다는 훨씬.프리퀄 시리즈는 루카스 영감탱이의 연출이 제일 큰 문제였지만, 어쩌면 세계관 자체가 그냥 재미없는 건지도 모르겠다. 역시 스타워즈는 높으신 양반들이 권력 싸움 하는 것보단 너댓명이 우주선 타고 돌아다니면서 깽판 치는 게 더 재밌다.새총이나 쏴 대는 주인공 놈은 아직 별로 매력 없고, 케이난이 멋있...

스타워즈 다음 편 예상

그냥 장난이지만,루카스 영감탱이가 아직 쥐고 있었으면 충분히 가능했을 그림.

스타워즈 탐구 - [깨어난 포스] 논란 거리들

스타킬러 방어가 허술하다-광속으로 착륙하는 한의 신들린 조종술이 아니었다면 애초에 침투도 불가능했다.퍼스트오더 놈들도 거기까진 생각을 안 했겠지.레이가 너무 강한 거 아니냐-레이는 거의 등장과 동시에 강한 체술을 선보인다. 기본기가 어느 정도 잡혀있는데다가 카일로에게 공명하듯이 포스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실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람이란 게 ...

생각난 김에 꺼낸 스타워즈 전단지, 책

일본엔 11월부터 나와있던 찌라시. 판형이 작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

우선 실망스러운 점부터 까고 넘어가자.영화는 내내 에피소드4의 플롯을 거의 완벽히 반복하고 있다. 카일로 렌 등장 씬, 한-카일로 씬, 밀레니엄 팰콘 호 출격 씬은 그림 때깔만 좋지 사실 다 이미 본 장면들의 반복이다. 스타킬러 붕괴 씬에선 헛웃음이 나온다. 제국군아 또 당하냐.중요한 데이터를 지닌 드로이드를 추격하는 제국군과, 지켜주려는 주인공 일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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