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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올해의 마지막 마블 영화. 아 이제 올해도 영화는 다 봤구나.기존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특별한 접점이 없다길래  애초에 기대가 적었던만큼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게 감상했다. 여태 나왔던 모든 마블 영화들을 통틀어 스케일은 가장 크고 딱 그 만큼 밀도는 낮다. 무게감이 적어서 가볍게, 깊이 파고드는 대신 보는 순간만 딱 즐기고 잊을 수 있는...

토르 다크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

전작에 비해 다소 완성형 캐릭터로 묘사되는 토르. 그래서 초반엔 약간 실망스러웠던 점 적잖으나 역시나 조금 지나니까 바로 개그 캐릭터로 돌변해서 만족했다. 역시 토르는 지구에 있어야 특유의 병신미가 폭발한다. 좋음.특히나 끝판왕과의 클라이막스 대결 장면이 영화 전체에서 가장 웃긴 부분이라는 점도 비범하다. 이런 짓 토르 말고 다른 놈은 못한다. 달시의 ...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던 왕자가 자신의 실수로 왕국에서 추방되었다가 찬탈자를 단죄하기 위해 영웅이 되어 돌아온다는 얘기는 이미 익숙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라이온 킹'도 그런 이야기다.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는 욕심 때문이었는지 얼렁뚱땅 넘어가는 식이다. 토르의 정신적 성장은 맥락없는 억지 결과물로 보인다. 게다가 아스가르드 세계관에 익숙...

파이어플라이 Firefly (2002)

스타워즈처럼 국가의 개념이 없이 우주가 하나의 연방 (alliance)으로 통합된 세계관. 강압을 동반한 통합에 저항하며 '갈색 코트'라는 별칭으로 유명했던 독립군(independence)이 패배한지 몇 년 후, 패배한 독립군의 중사였던 말콤 레이놀즈는 반디급(firefly) 수송선을 구입해 세레니티(Serenity)라는 이름을 짓고, 부관이었던 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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