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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프티드 시즌1

싱어의 [엑스맨]은 코믹스의 스판덱스를 비웃으며 시작한다. 그러나 훗날 이어지는 시리즈들에서는 거짓말처럼 병아리색 스판덱스를 거쳐, 토에이 특촬의 저예산 감각을 떠올리게 만드는 전투복까지 입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공연히 입방정만떨었던 거다. 이 드라마는 앗쌀하게 평상복만 입은 초능력자들만으로 충분히 멋진 슈퍼히어로 드라마 한 시즌을 완성해낸다...

더 기프티드 101 ~ 110

폭스의 영화 시리즈와 설정상으로는 같은 세계관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작품을 보면 사실상 별개의 이야기. 이미 영화 시리즈 자체가 꼬일대로 꼬여서 세계관의 일관성이라는 건 무의미해진지 오래기 때문에 감상하는 데에 전혀 신경 쓸 이유가 없다.언급에 의하면 엑스맨과 브라더후드가 사라진 이후라고 한다. 이는 뮤턴트 집단들을 어떤 식으로든 대변할 집단의 호소력이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Rogue One (2016)

[새로운 희망]의 도입부에 간단하게 서술되었던 "데스스타 설계도를 훔친 반군 첩보원". 사실상 영화는 이 한 줄에서 시작된 셈이다. 거기에 더해, 이젠 정사(正史) 외로 분류되는 비디오 게임 [스타워즈: 다크 포스]의 카일 카탄과 잰 오르스의 설정을 적당히 재해석한 이야기.비유하자면 이렇다. 우선은 클래식과 프리퀄 삼부작을 잇는 물렁뼈 역할을 ...

클래스 101, 102

역시 예상대로 새라 제인 어드벤처 + 토치우드였다. 배경이나 인물 관계도, 장르는 '새라 제인 어드벤처'인데 난이도는 '토치우드'. 좀 심하다. 미성년 애들 나오는 드라마에서, 그것도 닥터가 직접 다녀가기도 했으면서 살가죽 벗겨 쳐먹는 외계인이 쳐들어오는 상황에 그냥 방치되다니. 닥터가 계속 출연할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전개라고는 하지만,...

토치우드 Torchwood 시즌 1, 2 (2006 ~ 2008)

닥터 후 시즌1에서 불사의 몸이 된 캡틴 잭 하크니스.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인데, 시청 대상부터가 닥터 후 본편과는 전혀 동떨어진 성인층이다보니 극의 분위기도 크게 다르다. 처음에는 닥터후보다 조금 어두운 SF 수사물일 줄 알았는데, 실제 내용물은 SF 시궁창물이었다.뭣보다 닥터가 그렇게 싫어하는 총기류가 엄청나게 등장한다. 캡잭이 리더로 ...

새라 제인 어드벤처 The Sarah Jane Adventures (2007 ~ 2011)

'토치우드'와 더불어 닥터후 유니버스를 공유하는 또 하나의 스핀오프 작품. 시청 대상이 아동층 혹은 높게 봐도 미드틴 정도라서 전반적으로 가볍고 밝다. 평범한 인간인 새라 제인과 동네 꼬마들이 일을 해결하는 구조니만큼, 사건 자체가 크게 심각하지 않다. 가끔 흉악한 외계인도 등장하지만 마치 스톰트루퍼처럼 적당히 밸런스패치되어 등장하고 지구 멸망급의 일은...

은하패트롤 쟈코 銀河パトロール ジャコ (2013)

토리야마 아키라의 최근작. 일단 토리야마 작품이라는 점도 그렇고 예전에 연재 소식 들렸을 때 얼핏 본 설정이나 스토리가 괜찮길래 정발 되기만 오매불망 기다렸던 그 작품이다.뚜껑 까 보니 기대했던만큼 되게 재밌고 캐릭터는 존나 좋다. 다른 조연들이야 토리야마의 다른 만화들에 갖다가 섞어놔도 모를만큼 딱 토리야마풍 뻔한 캐릭터들이지만 주인공인 쟈코는 진짜 ...

네코마인 ネコマジン (1999~2005)

마인 부우랑 비슷하게 생긴 신 캐릭터가 주인공인 단편 모음집. 개인적으로는 토리야마의 드래곤볼 이후 중, 단편들 중 처음으로 피규어로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던 개그 걸작.네코마인 '믹스'가 주인공인 두 개의 단편은 '닥터 슬럼프'에서 'O작극장' 시절로 이어지는 토리야마 특유의 느긋한 개그가 주를 이뤄서 제일 좋고, '미케'가 주인공인 세 번째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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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한 마디

"돌고돌다 결국 다시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