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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휴먼스 Inhumans (2017)

여섯 명의 인휴먼이 주연인데 그 중 다섯은 드라마 시작부터 황당한 이유들로 능력을 봉인당하며 나머지 하나는 원래 초능력이 없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어벤저스를 드라마로 만들었는데 아이언맨은 파산해서 수트를 굴릴 수가 없고 브루스 배너 마음에는 평화가 찾아왔으며 호크아이는 아폴로눈병 걸린 상황으로 설정됐다는 거다. 가장 재미없는 상...

퍼니셔 시즌1 (2017)

기존의 "거리의 영웅" 컨셉을 떠나 조금 거시적인 사회 문제를 다룸과 동시에 짜임새 좋은 첩보전을 다룬다. 그 캐릭터 만큼이나 드라마 자체도 마블-넷플릭스 시리즈 내에서 이질적인 존재. 폭력과 섹스의 수위 또한 눈에 띈다. 남녀의 섹스 장면이 사실상 등급 내에서 다룰 수 있는 가장 아슬아슬한 지점 까지 도달하는데,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만 않을 뿐...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5 (2017)

기어이 폭동은 일어나고 리치필드는 일종의 무정부 상태에 놓인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장르적 흉내가 재미있다. 폭동 분위기가 점차 안정되고 재소자들이 좀 더 자유롭게 개성을 드러내자 장르는 '평행우주물'까지 진출해, 마치 "그들이 범죄자가 아니었다면?"이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하는 듯 하다. 가령 '빅 부'는 그 뛰어난 언변술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나 변...

왕좌의 게임 707 시즌 피날레

죽인다, 망했다.. 이래저래 말 많고 평도 갈렸지만 솔직히 이 정도 해주는 드라마가 어딨나 싶다. 숨만 쉬어도 예산이 녹는다고 할 정도의 퀄리티의 용이 거의 매 회 나왔고, 언데드 드라마로서는 어떤 면에서는 [워킹데드]보다 낫다.원작이 사라져버린 상황에서의 각본 부족이 지적되지만, 어차피 대너리스-서세이 양자구도로 좁혀졌으니 수면 밑에서의 디테일한 정치...

닥터 후 1011, 1012 시즌 피날레

시즌 10 내내 "이게 뭐야" 했던 것에 비하면 피날레는 그래도 피날레답긴 했다. 하지만 삼인방이 한 시즌 동안 돈독한 관계성을 쌓지 못해서 그 드라마틱함이 반감된 것 또한 사실이다.세계관에 관여하는 큰 설정들을 덥썩 잘 건드리는 모팻의 버릇은 여전했다. 지난 시즌의 데브로스-달렉에 이어 이번엔 사이버맨의 기원을 다루는 것도 모자라 그 배후에 마스터라니...

애로우 516 ~ 523 시즌 피날레

지난 시즌의 망조를 딛고 "이게 애로우다" 하는 느낌을 되찾았던 시즌. 초심으로 돌아가서 맨손 액션 등 스턴트에 비중 많이 둔 것 좋았고, 지난 시즌들에서 올리버가 행한 폭력들이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발목을 잡는다는 전개가 특히 좋다.슈퍼히어로 장르보다는 도시 범죄극에 더 가까운 드라마에 스릴러까지 비벼버리는 시도, 성과가 좋았다. DC 코믹스 드라마에서...

플래시 319 ~ 323 시즌 피날레

중간에 몇 회 건너 뛰었더니 케이틀린 쿨병이 다시 도졌구나.

슈퍼걸 219 ~ 223 시즌 피날레

몇 회 안 본 사이에 테리 해처가 나왔었다니. 생각해보면 나올만도 한데 역할은 예상치 못한 역할이었다.로이스 레인 엄마로 나왔던 [스몰빌]에서의 시든 백합 같은 캐릭터를 생각하면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 오히려 더 멋지고 파워풀한 역할이라니

아이언 피스트 시즌1 (2017)

재미가 없다기 보다는 늘어진다. 밀도가 낮다. [데어데블]이나 [제시카 존스] 정도의 템포로 편집했더라면 길어봐야 6, 7회로 끝낼 수 있는 이야기를 12회로 늘린 셈이다.이야기는 산만해서, 대니의 개인사와 랜드 사 암투, 핸드의 파벌 싸움이 한 줄기에 섞이지 못하게 따로 국밥이다. 대니 서사는 잘 해봐야 조실부모 억만장자 클리셰니 각색하던가 쳐내는 게...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시즌1 (2016)

잔재미가 꽤 있는 드라마다. 일단 시간 여행 하면서 각 시간대에 맞는 코스프레 쇼를 볼 수 있다는 점. 새라 간호사 코스튬은 진리지.그 외에도 같은 세계관 다른 드라마들에 비해 편 수가 짧은 만큼 확실히 돈 들인 티는 많이 나는 장점도 있다. 엑스트라 동원이나 CG 사용은 월등하고, 팀업 형식을 취하다보니 각 전문 분야들이 달라서 액션이 화려하다.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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