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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 시트콤 - 파워리스 Powerless 101

확실히 나올 것 같던 마블의 '대미지 컨트롤'은 아무리봐도 엎어진 것 같은데, 가로채기성 기획이라고 말이 많았던 이쪽이 첫방을 했다. 누가 됐든 재밌게 볼테니 만들기나 해다오.일단 기대치만큼 재미있다. 재미있는 슈퍼히어로 드라마 하나 또 나왔구나, 보다는 그 동안 목말랐던 좋은 시트콤 하나 새로 만난 기분에 더 가깝다. [커뮤니티] 이후 꽂히는...

웬만해선 닥터를 막을 수 없다

그냥 괜히 만들어 본 짤

라이프 투 숏 시즌1 (2011)

Life's Too Short (2011)리키 저베이스의 냄새가 짙게 배어있다. 특히 '오피스'처럼 모큐멘터리 형식인데다가 대화 중간 중간 마가 뜨거나 벙 찌는 그 타이밍이 웃긴다.성향 면에서 루이스 C.K의 '루이'와도 비슷한 측면이 있는데, 주인공 배우가 본인 역할 그대로 출연하지만 실제 삶을 다루는 게 아닌, 본인이라는 이름의 가상 캐릭터...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3 (2015)

Orange Is the New Black앞의 두 시즌보다 좀 더 다양하고 깊은 이야기를 다뤄서 더 재밌어졌다. 뭣보다 시즌2에서의 살벌함에서 벗어나 다시 오뉴블 특유의 소소함으로 돌아온 점이 맘에 든다.노마 스토리를 통해 컬트 종교가 탄생하는 과정, 미친 눈깔 스토리를 통해 광적인 팬덤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등 뭔가의 '시작'을 재미있게 다루고 ...

플레브스 Plebs 시즌1 (2013)

기원전 로마의 평민 둘, 노예 하나로 구성된 3인방 청년이 주인공인데, 이게 사실 표면적인 배경만 로마일 뿐이지, 사실상 내용은 뉴욕에 사는 약간 찌질한 세 룸메이트의 이야기를 치환한 거라고 볼 수 있다. 아니지, 영국 드라마니까 런던이라고 하는 게 맞겠지만 드라마 자체가 너무 미국 느낌이라 뉴욕이라고 해야겠다.늘 당하기만 하는 호구같은 놈 하나, 섹스...

커뮤니티 시즌 1~5 에피소드 정리

커뮤니티 612, 613 시즌 피날레

E12개럿 결혼. 그 개럿이 결혼을.위원회 멤바들이 개럿의 결혼식을 깽판쳤다가 띄웠다가 작살냈다가 다시 봉합하는 과정이 재미있다. 각자의 특기를 살려서 최고의 결혼식 하객이 되겠다는 설욕전이 주 내용인데, 다들 재미있지만 엘로이 할배의 '백인 띄워주기'가 뭔가 뜨악하면서 웃김.특히 시즌5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 보인 바 있고 그 전 시즌들에선 연설로 ...

커뮤니티 601, 602

드디어 돌아왔구나.방송국 넘어가면서 세트를 다시 지은 건가? 스터디룸이 뭔가 달라졌던데, 조명 느낌도 다르고. 그게 약간 어색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커뮤니티가 돌아왔는데.브리타가 애니와 아벳의 집에 얹혀 살기로 하니까 트로이가 없는게 진짜로 실감이 난다. 트로이 없는 아벳은 여전히 캐릭터가 뭔가 허전하고 방황하는 느낌이다. 트로이 & 아벳 ...

폼피두 103

폼피두가 메릭이라는 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짜장면 사발을 줬는데, 사발이 진품명품쇼에서 백만달라 낙찰을 받아 이에 배가 아픈 폼피두가 그 사발을 되 훔쳐내려고 또 집사랑 개를 고생시킨다는 스토리.딱 80년대 말 ~ 90년대 끗발 오르던 전성기의 심형래식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원래 이런 류의 코미디가 있었는데 그걸 한국에서 일찌기 들여와서 썼는데 하필 ...

폼피두 101, 102

Pompidou맷 루카스가 또 하나 기가막힌 코미디 시리즈를 내놨댄다. 의미 없는 '블라블라'가 대사의 전부이고 오로지 표정이랑 제스처로만 이뤄진 슬랩스틱 코미디라니, 너무 보란듯한 8, 90년대식 느낌이다 보니 되려 신선하다.한국식으로 치자면 영구와 땡칠이랑 쌍라이트만 나와서 '어쩌고 저쩌고'만 읊어대는 걸로 20분을 넘게 끌고 가는 프로그램이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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