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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The Conjuring (2013)

조용하다가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다든지, 피칠갑 분장으로 혐오감 주는 등의 얕은 수를 쓰지 않는 공포 영화라서 좋다. 감독의 최근 다른 영화들을 봐도 그런 뻔한 방식엔 크게 관심이 없는 느낌이다. 대낮에 귀신이 나오는 것만 봐도.'인시디어스' 시리즈에 이어 명암을 다루는 스킬이 더 훌륭하다. 극중 인물의 시선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같이 보여준다든지, 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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