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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전체 관람가인데

한 쪽은 키스하기 전에 사람으로 변신하고한 쪽은 섹스하기 전에 동물로 변신하고

디즈니 보면서 정체성 혼란 온 순간

동물인데 여기서 뭔가 섹시함

디즈니 애니 사상 최고의 갑분싸

야수쨩 개멋있었는데 갑자기 사람 튀어 나옴

알라딘 Aladdin (2019)

오래된 레퍼런스의 생명력 연장에는 성공했다. 여섯살 난 조카가 어홀뉴월을 흥얼 거리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그러하다. 낡은 굿즈들 때 빼고 광 내서 다시 팔아보자는 디즈니 수법. 그것 말고 이 영화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나는 영화가 끝날 때 까지 결국 찾지 못 했다. 완전히 똑같은 얘기를, 별로 더 좋지도 않은 그림을 통해 리바이벌 하고 있을 ...

아이언 피스트 시즌2 (2018)

제목의 의미가 종전과는 다르다. 아이언 피스트인 '대니 랜드'가 주인공이라는 뜻이 아니고, 아이언 피스트를 "장착"한 사람은 누구나 주인공일 수 있는 드라마. 혹은 아이언 피스트 자체가 주인공인 거다. 어쩌면 [드래곤볼] 같은 제목인지도 모르겠다.이야기가 야광 주먹 쟁탈전으로 흐를 줄은 예상 못 했다. 주인공 몸에 있는 어떤 특수한 능력이 무슨 USB ...

코코 COCO (2017)

"이상한 나라에 간 아무개의 모험"이라는 고전적 레퍼토리. 거기에 더해, 과거의 가족을 만나 현재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테마는 다분히 [백 투 더퓨처]를 연상시킨다. 젊은 시절의 부모 대신 저승의 조상을 만난다는 디테일이 다르고, 마티처럼 미겔도 자신이 소멸할지 모르는 타임 리미트에 쫓기는 입장인 것이 같다.플롯이 검증된 기성품이니 이야기는 포기하고 캐릭...

모아나 Moana (2016)

생소한 마오리족 창세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그러나 낯설지 않은 것은, 영웅설화나 창세신화라는 게 민족, 문화권을 초월해 공통적인 부분을 가져간다는 점을 오히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다.터전을 떠나 여정을 통해 동료를 모으는 부분은 소설 서유기나 일본의 민담 모모타로 이야기도 비슷한 구조를 갖는다. 특히 무인도에 "갇힌" 마우이를 모아나가 픽...

아이언 피스트 시즌1 (2017)

재미가 없다기 보다는 늘어진다. 밀도가 낮다. [데어데블]이나 [제시카 존스] 정도의 템포로 편집했더라면 길어봐야 6, 7회로 끝낼 수 있는 이야기를 12회로 늘린 셈이다.이야기는 산만해서, 대니의 개인사와 랜드 사 암투, 핸드의 파벌 싸움이 한 줄기에 섞이지 못하게 따로 국밥이다. 대니 서사는 잘 해봐야 조실부모 억만장자 클리셰니 각색하던가 쳐내는 게...

트론 Tron (1982)

영화를 요약하자면 사이버 검투사의 네트워크 서사시, 쯤 된다고 할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의 세계관이지만, 본질적으로 영화의 이야기는 중세의 영웅 서사 플롯의 변주다. 트론이라는 노예 검투사가 외부 세계에서 온 이방인 플린을 만나 악을 물리칠 재목으로 성장한다는 이야기인데, 여기서 트론은 영웅이고 플린은 마법사 쯤 된다고 볼 수 있겠다. ...

스파이더맨 및 마블 영화 판권 간단 정리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마블 코믹스 재정난자사 만화의 영화화 판권을 도처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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