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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아카데미 Police Academy (1984)

내 세대 혹은 그보다 조금 윗 세대에게 추억의 주말 외화를 물어 볼 때 늘 빠지지 않는 단골 레퍼토리다. 국내에 소개된 초창기 미국식 코미디라고 해도 될 것이다. 한국의 주말의 명화 세대는 이 영화로 미국 코미디를 배웠다.가만 살펴보면 하나의 시대 지표이기도 하다. 특히 정치적인 감수성이나 균형 감각 면에서는 지금 시대에 분명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발...

스트레인지 데이즈 Strange Days (1995)

주인공 레니 네로는 말하자면 감각을 파는 장사꾼이다. 이른바 "스퀴드"라는 기술은 단말기 착용자의 오감을 디스크에 저장하는 기술. [토탈리콜]에서의 체험이 일종의 가상현실이라면 이쪽은 실제 체험의 공유. 영화 속 묘사에 의하면 디스크에는 비교적 짧은 분량의 기억만 담을 수 있는 것 같지만, 오히려 짧다는 것 때문에 더욱, 게다가 누군가의 "실제 체험"이...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204

"밴달 새비지 공략"이라는 큰 줄거리에 묶여 있던 전 시즌과 달리, 비교적 이야기에 제한이 없는 본 시즌은 역시나 에피소드 별로 다양한 시도를 한다. 드디어 설마하던 좀비 까지 튀어나온다. 이제 이 세계관엔 좀비도 있다 시발.레전즈 멤버들의 동선을 나눔으로써 여러 장르를 동시에 진행한다. 웨이브 라이더 안에서의 밀실 호러, 좀비 떼가 남부 군인들을 찢는...

MCU 탐구 - 슈퍼히어로 작품에서 계속되는 블랙워싱

헐리웃 상업 영화 시장에서는 여전히 '화이트워싱' 논란이 잊을만하면 재론되는 가운데, 슈퍼히어로 작품들에서는 팬들을 도발하는 역차별 '블랙워싱'(?) 또한 이어지고 있다.당장 눈에 띄는 것만 해도 드라마 '플래시'의 아이리스 웨스트, '맨 오브 스틸'의 화이트 페리, '판타스틱 포'의 자니 스톰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메리 제인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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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한 마디

"돌고돌다 결국 다시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