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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가을 은행 털듯이 적들 목숨 털면서 피의 아수라장을 헤쳐나가는 게 존이었는데, 이번 영화는 그냥 존 윅 몰카다. 되게 둔해 빠진 중년 아저씨를 대상으로 "나 사실은 존나 강한가?" 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몰카처럼, 붕붕 날으는 슈퍼 암살자들이 맥락없이 뒈져 나가기만 하잖아.전작들에선 뒤뚱대는 키애누 리브스의 액션에 조연들이 톤과 리듬을 맞춰 움직여 줬다....

존 윅 리로드 John Wick Chapter Two (2017)

이미 암살자 판타지 월드를 충실히 묘사해낸 전작에 비해서도 훨씬 초현실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좋은 후속작. 다른 의미로는 확장판에 가깝기도.냉전시대 정보국처럼 원통에 종이를 넣어 정보를 교환하는 장면은 기가 막힐 정도다. 전서구까지 등장해버리면 기분 좋은 감탄의 욕이 튀어나온다.  이쯤되면 암살자들의 호그와트다. 로렌스 피시번의 노숙자 커넥션은 ...

존 윅 John Wick (2014)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인간병기물은 여기까지 왔다.[맨 온 파이어]에서 [테이큰], [아저씨] 등으로 이어지는 서브 장르 계보가 있으니 이른바 "사람 잘 못 건드렸다"류의 탈환 액션 로드무비라고 임시 명명하자. 해당 영화들을 일렬로 늘어놓고 보면 '장르라는 게 만들어지는 과정'의 축약판과도 같다. 좋은 건 반복 단련하고 필요 없는 건 버린다. 마치 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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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한 마디

"다시 보고싶다 오렌지캬라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