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찰스브론슨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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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서부에서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1968)

창졸간에 남편을 잃고 상속받은 집에 홀로 남겨진 '질'. 그 집 가까이로 철로 공사가 한창이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마을과 상권이 들어차게 될 것이며, 고독한 협객과 악랄한 무법자들이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말 달리 땅이, 총잡이들이 발 붙일 자리가 점차 줄어들 것이다. 이것은 이른바 서부시대의 황혼이다.주인공 '하모니카'와 질에게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황야의 7인 The Magnificent Seven (1960)

원작인 [7인의 사무라이]에서 일곱 칼잡이가 농민들의 마을을 구함에 있어서는 순수한 의협심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 안에는, 사무라이들의 시대가 저물고 상업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명분을 잃어버린 직업 칼잡이들의 허무주의, 그리고 신분제와 전쟁의 주체였던 사무라이들의 평민들에 대한 속죄와 화해의 제스처 등 복잡한 것들이 뒤엉켜 있다. 사무라이들은 모시는 ...

투쟁의 그늘 Hard Times (1975)

에일리언 시리즈의 제작자로 더 유명한, 90년대 까지 단순하지만 명쾌한 마초 영화들을 제법 만들어 내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월터 힐의 감독 데뷔작. 힐의 쿨한 마초이즘의 시작이자 작품관의 정수(精髓)가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다. 스파게티 웨스턴 장르가 낳은 터프가이 스타 찰스 브론슨이 특유의 무뚝뚝한 표정으로 휘두르는 맨주먹에는 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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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한 마디

"돌고돌다 결국 다시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