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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스카 쇼 今日のあすかショー (2012)

일상물인 척 하는데 약간 변태 코드가 들어가 있고, 그렇다고 변태 장르라고 하기엔 내용 자체는 쓸 데 없이 건전하고. 미묘한 연출로 변태같은 여고생 페티쉬를 은근슬쩍 자극하는 식으로 장난을 친다. 지나가는 성인 남성들이 아스카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페티쉬 코드는 좀 불쾌한데, 대신 거기에 전혀 휘말리지 않는 아스카의 산뜻하고 건강한 캐릭터가 지저분한 느낌...

옆자리 세키군 となりの関くん (2014)

수업 시간에 몰래 장난만 치는 세키와 그걸 지켜보는 루미의 반응이 전부인 초단편 애니메이션. 세키의 장난보다는 루이의 감정 이입과 폭주가 대부분의 재미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지루한 수업 시간을 장난으로 때우던 추억을 떠올리는 측면이 있어 재미있다. 하지만 세키가 하는 장난 대부분이 미니어처 조형 덕질에 한정되어 있는 점은 좀 아쉽다. 오프닝에 나오는...

와카코와 술 ワカコ酒 (2015)

'고독한 미식가'류의 먹방 시리즈. 직장인 와카코가 좋아하는 술과 안주의 조합으로 마시고 먹고하는 이야기의 변주, 그게 전부인 초단편 애니메이션.일본은 조촐한 술안주로 삼을만한 음식 종류가 참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한국에선 2~3인분 짜리 탕이나 볶음류, 고기, 회 정도가 그나마 만만하게 선택할 수 있는 편이고 마른 안주로만 마시기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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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한 마디

"돌고돌다 결국 다시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