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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202 이빨과 발톱

202 Tooth and Claw빅토리아 시대 영국 왕실의 혈우병과 늑대인간 전설과 결합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이미 끝난 떡밥이지만 배드울프가 다시 한 번 언급될 때는 묘하게 전율이 느껴진다. 이 드라마가 이런 걸 참 잘 한다. 별 의미도 없는 그냥 말 뿐인 떡밥인데 거기서 뭔가가 느껴지게 만드는 것 말이다.시즌2의 주요 테마인 토치우드 떡밥 또한 등장하...

늪지의 괴물 2 The Return Of Swamp Thing (1989)

아는 사람은 아는 B급 크리처 호러 전문 감독 짐 위노스키에게 연출이 넘어간 후속작. 전작에 비해 좀 더 전형성을 갖춘 오락 영화로 탈바꿈 했는데, 오프닝 크레딧에서 전시되는 원작 만화의 그림들이나 영화 곳곳에 깔리는 라큰롤 음악 등에선 MTV의 영향이 느껴지기도 한다.주인공인 스왐프 씽은 고무 수트 같았던 전작에 비해 좀 더 질척거리는 늪지 ...

늪지의 괴물 Swamp Thing (1982)

DC 코믹스의 2군 영웅이자 앨런 무어의 잘 키운 입양아. 그리고 '나이트 메어' 직전, 포텐셜이 터지려고 꿈틀대던 시기의 웨스 크레이븐이 연출한, 시쳇말로 은수저 정도는 물고 태어난 듯한 작품.영화가 가진 가능성을 끝까지 밀어부치지 못하고 조금은 머뭇거리는 듯 아쉬움이 남는 영화이기도 하다. 훨씬 오래 전의 일본 특촬물을 연상시키는 분장에서는...

마스터즈 오브 호러 110 식걸 (2006)

Sick Girl감독 럭키 맥키늑대한테 물려 늑대인간이 된다거나 고양이의 저주를 받아 고양이 요괴가 되는 이야기 등 전염성 크리처 호러의 수 많은 변주의 하나. 그러나 사실은 괴물 벌레 이야기인 척 하는 로맨스물.끼녀와 쑥맥녀 두 여자의 첫 데이트가 귀엽다. 마치 여자 둘과 괴물 벌레의 삼각관계를 은유하는 듯도.알고보니 여자의...

마스터즈 오브 호러 107 사슴여인 (2005)

Deer Woman감독 존 랜디스어차피 무섭지 않을 거라면 이런 황당한 호러 코믹으로 가는 것도 괜찮지. 개취 시즌1 최고의 코미디 에피소드.북미 원주민들에게 전승된다는 사슴여인 설화. 이게 실제로 있는 건지 영화만의 설정인지는 몰라도, 어쨌거나 늑대인간 장르 호러에 대한 패러디로서 만들어진 영화인데 중간에 늑대인간이 언급되는 부분에선...

스폰 Spawn (1997)

내용은 몰라도 빨간 망토만큼은 대체적으로 다들 기억하는, 오로지 이미지 몰빵 하나였던 독특한 영화. 누가 이미지 코믹스 원작 아니랄까봐.기깔나게 변신하던 주인공 헬스폰이나 뭔가 병신같으면서도 그럴듯한 악당 클라운 등 가능성 있는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칙칙하고 심심한 스토리를 상쇄해준다.

가이버2 Guyver The Dark Hero (1994)

전작과 마찬가지로 가이버와 조아노이드가 동양 무술을 구사하는 성인용 파워레인저. 슈퍼히어로물처럼 밝다가도 고어물처럼 피칠갑도 하고, 여전히 종잡을 수 없는 장르인 것도 마찬가지였다.

가이버 The Guyver (1991)

평가하기가 참 애매한 게, 주인공인 가이버의 수트 퀄리티가 엄청나다. 당시의 양키 센스라면 번쩍거리는 금속성 수트로 재해석하기 쉬울 것 같은데 그런 함정에 빠지지 않고 원작의 징그러운 느낌을 잘 살렸다. 그래놓고선 가라데인지 아이키도인지 알 수 없는 동양 무술을 하고 자빠졌다. 그 결과 좀 징그럽게 생긴 특촬물 히어로처럼 보인다.조아노이드의 퀄리티도 마...

쥬라기 월드 Jurassic World (2015)

오래 기다린 세 편의 영화 터미네이터, 매드맥스에 이어 쥬라기 공원의 후속작. 이 마저도 만족스럽다니. 올해는 영화운이 좋았다. 실망스러움 컸지만 좋은 점이 근소하게 많았다.1편 '쥬라기 공원'과 이번 '쥬라기 월드'는 마치 '터미네이터' 1편과 2편의 관계와도 비슷하다. 끝내주는 호러로 시작한 첫 영화. 그리고 전작을 답습하지만 간지 터지는 액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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