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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퓨리 Kung Fury (2015)

의도적인 촌티 연출에 경박한 80년대 음악. 익스플로이테이션 박물관이 30분 짜리 영화 한 편에 부어진 느낌.'모탈 컴뱃', '지 아이 조', '그라인드 하우스' 등에 열광했던 사람들이 만든 영화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모르긴 몰라도 감독이나 제작진들은 '세인츠 로우 서드'를 환장하면서 플레이했을 것만 같다. 딱 결이 같은 정서가 묻어난다.못만...

MCU 탐구 - 어벤저스 빅4 인물평

순서는 선호도 역순.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 리뷰

아이언맨1편부터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관된 톤에서 크게 벗어난 게, 전반적으로 재미 없어진 원인 중 가장 큰 듯 하다.전편인 '어벤저스'를 생각해보면, 끝판왕인 로키부터가 꾸준히 개그를 놓지 않다가 급기야 헐크한테 마지막으로 털리는 순간에는 슬랩스틱으로 마무리를 했다.캡틴한테 넌 뭐냐고 들이대던 경찰이나 토니의 발기부전 드립이나, 언뜻 생각...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어벤저스] 1편에 이어 역시나 아이언맨단독 시리즈의 후속작 같은 느낌이 강하다. 사건의 원인부터 해결책인 최종병기까지 전부 토니 스타크의 손에서 나왔다는 점이 그러하며, 팀 내분의 시발점도 해결책도 모두 토니라는 점은 1편과 같다. 같은 맥락이지만, 어벤저스 멤버들이 각자 연관된 조연들의 등장에서도 마찬가지. 팔콘이나 헤임달이 까메오 수준이라...

에이전트 오브 쉴드 21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최초로 인휴먼스 스토리를 풀기 시작한 것도 이 드라마인데, 또 최초로 아스가디언과 크리인이 한 화면에 등장시키는 또 하나의 업적을 달성했다.두 시즌이 사실상 거의 내내 지루하거나 김 새거나 밍밍한 상태로 진행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하이드라마저 급하게 정리하고 새로 전개하는 인휴먼스 스토리가 과연 새 바람이 될지 기대를 걸...

어벤저스 컨피덴셜 Avengers Confidential: Black Widow & Punisher (2014)

성격이나 행동 패턴이 정반대인 두 주인공 퍼니셔와 블랙 위도우, 초인들 사이에서 오로지 몸빵과 총알 뿐인 의지의 지구인이라는 점, 시커먼 두 주인공이라니 드디어 마블도 알록달록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가 하는 점 등등 시작부터 흥미로운 요소가 많다.이야기는 단순하다. 초인 혈청을 이용해 대량 생산한 인간 병기를 팔아 먹으려는 악당이 일단 등장하고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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