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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스터 Impostor (2001)

지구의 인류와 전쟁 중인 알파 센타우리는 인간으로 위장한 자폭용 첩자 로봇을 지속적으로 지구에 침투시키고 있으며, 인간 측에서는 첩자 로봇을 색출하려는 긴장감이 팽배하다. 주인공 스펜서 올럼은 어느 날 첩자 로봇으로 지목되어 경찰에 쫓기기 시작하는데 이 부분은 마치 같은 원작자의 작품인 [블레이드 러너]를 뒤집은 설정같아 보여 재미있다.액션이나 치밀한 ...

Invasion! 애로우 508

플래시 포인트 때문에 아직도 자학 중인 배리에게 올리버는 '나였어도 마찬가지, 퀸 갬빗 호를 타지 않고 운명을 바꿨을 거다'라고 위로한다. 이 대사가 복선이 되어 애로우 이번 회차에서는 도미네이터들에게 붙잡힌 올리버 그리고 같이 붙잡힌 존, 띠아, 새라, 레이가 행복한 삶을 사는 꿈(대체 현실)을 꾸게 된다.암만 봐도 슈퍼맨 코믹스의 [모든 걸 가진 남...

정무문 精武門 (1972)

전작에 이어 다시 나유 감독, 각본이지만 단 1년 만에 작품 전체가 이소룡 스타일의 완성에 근접한 것으로 미뤄보건대, 촬영장에서 늘 태만했다던 나유 감독 대신 거의 이소룡 주도로 만들어진 영화일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홍콩 무협-권격 영화의 계보에 있어서 아편전쟁 이후 열강들에 대한 저항을 다룬 영화 중 가장 상징적인 영화 중 하나일 것이다. 사부의 죽...

롱 라이더스 The Long Riders (1980)

영거 삼형제와 제임스 형제, 밀러 형제로 구성된, 남북 내전 이후 실존했던 악질 은행 강도들의 흥망을 소재로 한 서부 범죄극. 월터 힐은 이소룡 영화들과 더불어 샘 페킨파로부터도 그 스타일을 간접적으로 사사한 감독이다. 그 영향인지 영화는 모호한 관점 위에서 노골적인 폭력을 스타일리쉬한 어떤 것으로 승화시킨다.작중 강도들은 내전이 지금의 자신들...

워리어 The Warriors (1979)

이 영화가 재미있는 것은 시대 불명의 갱스터 판타지인 척 하지만 알고 보면 뒷골목 불량배들의 심리와 행동을 정확히 꽤 날카롭게 관찰하고 있다는 점이다. 삼삼오오 유니폼을 맞춰입고 으스대지만 경찰 사이렌 소리에 꽁무니 빼고 도망가는 한심한 꼴이라든지, 당장 죽게 생겼는데 여자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멍청한 짓거리 등에선 그들이 뒷골목 인생에 머물 수 밖에 ...

투쟁의 그늘 Hard Times (1975)

에일리언 시리즈의 제작자로 더 유명한 월터 힐의 감독 데뷔작. 90년대 까지 단순하지만 명쾌한(책으로 치면 술술 넘어가는) 마초 영화들을 제법 만들어 내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감독이기도 하다. 힐의 쿨한 마초이즘의 시작이자 작품관의 정수(精髓)가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스파게티 웨스턴 장르가 낳은 터프가이 스타 찰스 브론슨이 특유의...

클래스 - 닥터후 관련 이스터 에그

1회에 나온 할머니. 부잣집 마님처럼 입고선 되도 않는 섹드립을 치시던, 이상하게 존재감 있던 할머니.

영화 탐구 - [스타트렉]의 아카데미가 낯이 익다

'스타 트렉'의 스타플릿 아카데미(Starfleet Arcademy)' 건물낯이 익다는 생각 약 5초 정도 하고 바로 떠오른 그 것은

영화 탐구 - 쿠로사와 아키라의 소품 돌려막기

57년작 '거미집의 성'에서 비극적으로 짧은 영광을 누렸던 사무라이 와시즈의 기치(旗印)는 지네 문양을 하고있다.그리고 80년작 '카게무샤'에선 다케다 신겐(의 카게무샤)의 전령 등이 똑같은 지네 기치를 걸고 다닌다.제보로 찾은 자료에 의하면 다케다 군대에서 썼던 지네 기치와는 모양이 다르다.쿠로사와가 이 정도 쉬운 고증을 틀렸거나 소홀히 했을리는 만무...

영화 탐구 - [판의 미로] 손바닥 괴물의 기원을 찾아서

[판의 미로]의 핼쑥남(Paleman)El Laberinto Del Fauno, 2006년그 보다 먼저 선보인 [가면라이더 ZO]의 박쥐남자(コウモリ男)仮面ライダーZO, 1993년아메미야 케이타의 디자인거슬러 올라가면 그 기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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