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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 시즌1 (2017)

기존의 "거리의 영웅" 컨셉을 떠나 조금 거시적인 사회 문제를 다룸과 동시에 짜임새 좋은 첩보전을 다룬다. 그 캐릭터 만큼이나 드라마 자체도 마블-넷플릭스 시리즈 내에서 이질적인 존재. 폭력과 섹스의 수위 또한 눈에 띈다. 남녀의 섹스 장면이 사실상 등급 내에서 다룰 수 있는 가장 아슬아슬한 지점 까지 도달하는데,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만 않을 뿐...

응징자 The Punisher (1989)

제작 뉴 월드 픽처스때는 근육질 총잡이들이 은막을 주름잡던 시대. 슈퍼히어로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온갖 장르가 다 들어있는 마블 코믹스에도 시대에 부합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퍼니셔 되겠다. 시류에 편승하려는 자본가들 눈에 띈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전문 감독도 아닌 , '람보2'와 '코만도' 출신의 에디터에게 연출을 맡기고, 실베스터 스탤론이나 ...

데어데블 - 살인자의 연애 상담

데어데블 시즌2 (2016)

좋은 점자경 행위에 대한 논의를 디테일하게,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장르적인 재미와 잘 섞어서 다뤘다.데어데블이 멋있어졌다. 피떡이 되면서 까지 처절하게 신념을 관철하는 데어데블도 멋졌지만 조금은 '슈퍼'한 모습이 더 부각된 이번 시즌의 데어데블도 멋있었다.맷 머독의 캐릭터 자체는 좀 답답한 면이 있는데 데어데블로서는 멋진 게, 가진 능력을 굉장히 잘...

데어데블 209 ~ 213 시즌 피날레

데어데블 시즌2 - 09회 천국에서의 7분 (Seven Minutes in Heaven)데어데블 시즌2 - 10회 상자 속의 남자 (The Man in The Box)데어데블 시즌2 - 11회 380데어데블 시즌2 - 12회 터널 끝의 어둠 (The Dark at the End of the Tunnel)데어데블 시즌2 - 13회 헬스키친의 겨울 (A C...

데어데블 201

데어데블 시즌2 - 01회 탕! (Bang)데어데블 새 옷이 존나 좋은 옷인가보다. 옷 하나 더 입었을 뿐인데 마치 배트맨이라도 된 듯 하다.시즌1 때도 느꼈지만, 만약 나중에 언제라도 배트맨 드라마가 만들어질 일이 있으면 이 만큼만 해줘도 좋겠다. 자경단을 '범죄자들에게 있어서의 공포의 존재'로 묘사하는 방식이 그 어떤 배트맨 영화보다도 디테...

마블 DC 역대 슈퍼히어로 영화 한 줄 평

슈퍼맨 (1978)클래식, 올 타임 레퍼런스, 레전드낡은 특수효과로도 바랠 수 없는 우아한 후광슈퍼맨 (1980)감독판이래봤자 거기서 거기던데슈퍼맨 3 (1983)개인적인 추억이 있어, 깔래야 깔 수 없는 쓰레기슈퍼맨 4 (1987)그냥 쓰레기

어벤저스 컨피덴셜 Avengers Confidential: Black Widow & Punisher (2014)

성격이나 행동 패턴이 정반대인 두 주인공 퍼니셔와 블랙 위도우, 초인들 사이에서 오로지 몸빵과 총알 뿐인 의지의 지구인이라는 점, 시커먼 두 주인공이라니 드디어 마블도 알록달록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가 하는 점 등등 시작부터 흥미로운 요소가 많다.이야기는 단순하다. 초인 혈청을 이용해 대량 생산한 인간 병기를 팔아 먹으려는 악당이 일단 등장하고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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