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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탐구 - 죽어야 사는 남자

[인크레더블 헐크]자기가 직접 떨어져서 변신, 실패하는 것 같더니 뻔하게 성공"스스로를 죽음에 내몰아서 내 안의 자아를 불러온다"는 중2병스러운 변신 방법이 참신하긴 했다.이 때 까지는.[에이지 오브 울트론]"다른 남자"가 필요했던 나타샤가 밀어서 변신.떨어지니 변신하더라, 하는 정보까지 쉴드는 입수한 건가. "자살하려고 입에 총 쐈더...

MCU 10주년 재감상 -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현재까지 MCU 시리즈가 걸어 온 큰 스토리, 그 분기점. [아이언맨]부터 [인피니티 워] 까지를 세면 마침 순서도 대충 가운데 쯤이다.영화의 전반부 악당은 막시모프 쌍둥이. 어떠한 이권의 분쟁이나 다른 욕망 없이 오로지 복수만을 목표로 삼은 캐릭터들로서 [시빌 워] 헬무트 지모의 선배격이다. 싸움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유럽인이라는 점 역시 동일하다. ...

MCU 10주년 재감상 - 어벤저스 The Avengers (2012)

공동체를 조직함에 있어서 필요한 태도 중 하나는 자의식을 잠시 접고 타인에게 귀 기울이는 것이다. 영화는 그에 이르는 과정을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이 거치도록 판을 짠다. 전작들을 통해 단편적으로나마 각 인물들의 성격이 묘사되었기 때문에 이 과정은 스무스하다.아직 21세기에 적응 중인 캡틴 아메리카는 지나치게 진지하기만 해 자신과 다른 자들을 이해하려 하지...

MCU 10주년 재감상 - 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2008)

이 영화의 묘한 매력은 내러티브의 구조에 있다. 그 어느 마블 영웅들보다 강력한 힘, 앞뒤 없이 들이밀고 깨부수는 우악스러운 파이팅 스타일을 가진 캐릭터가 바로 헐크인데, 정작 영화 속 헐크-브루스 배너는 "뒷걸음 치는" 도망자 신세라는 점에서 말이다. 헐크에 비하면 어린애 솜주먹이라 할 만한 다른 영웅 캐릭터들은 늘상 무언가를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일찌기 우주 최강최악의 부동산 재벌이자 용역 철거 업자인 프리더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 일곱 여의주의 수색에 나섰고 굴복하지 않는 무리들을 죽음으로 벌한 바 있다. 그리고 이에 저항하는 정의의 무리들은 그 깡패 대장한테 빼앗길 바엔 차라리 보물을 파괴하기로 한다. 근데 그게 말이 쉽지, 안 돼 그거.어벤저스 세 번 째 영화를 보며 [드래곤볼] 나메크성 챕...

MCU 탐구 - 라그나로크 보며 떠오른 마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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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토르는 소속 팀인 어벤저스 내에서 토르는 이방인이다. 가족이 해체되는 비극의 가운데에서도 늘 덩달아 토르를 괴롭힌 건 어쩌면 적적한 타향살이. 문제는 MCU 시리즈를 지켜보는 관객들에게도 이방인처럼 보일 때가 있다는 점이다. MCU 입문자들에게 "토르 1, 2편은 걸러도 된다"는 가이드 글이 심심찮게 보일 정도니.토르 1편은 냉정히 말 해 [어벤저스]에...

마블 시네마틱 역대 영화들 한줄 평

아이언맨 (2008)로봇접기 아저씨와 뚝딱이

MCU 탐구 - 어벤저스 빅4 인물평

순서는 선호도 역순.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 리뷰

아이언맨1편부터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관된 톤에서 크게 벗어난 게, 전반적으로 재미 없어진 원인 중 가장 큰 듯 하다.전편인 '어벤저스'를 생각해보면, 끝판왕인 로키부터가 꾸준히 개그를 놓지 않다가 급기야 헐크한테 마지막으로 털리는 순간에는 슬랩스틱으로 마무리를 했다.캡틴한테 넌 뭐냐고 들이대던 경찰이나 토니의 발기부전 드립이나, 언뜻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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