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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지라 シン・ゴジラ (2016)

소문난 지진 보유국답게 일사불란한 시스템 발동, 그러나 겹겹이 쌓인 관료제 구조가 발목을 잡는 등 일본식 재난 대처 시스템의 입체적인 면이 부각되어 재미있다. 극장용 괴수 영화의 딜레마는 긴 러닝타임을 괴수 레슬링으로만 채울 수도 없고, 관객이 전혀 궁금해하지 않는 인간들의 드라마로 채우면 이야기가 뻔해진다는 데에 있다. 이 영화는 괴수 구경의 나머지를...

가메라 3 사신 이리스 각성 ガメラ3 邪神イリス覺醒 (1999)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을 마무리 짓는 세 번째 영화. 나카야마 시노부 여신의 귀환임과 동시에 갸오스, 샤먼 소녀의 등장 등 1편과 어느 정도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형식을 택함으로서 3부작의 수미상관식 구조를 완성한다. 가메라의 전담 샤먼 아사기는 여전히 개근한다.처음부터 훌륭했지만 점점 좋아지는 헤이세이 3부작, 기적적으로 그게 진짜 된다. 이번엔 숫제 ...

가메라 2 레기온 습래 ガメラ 2 レギオン襲來 (1996)

이미 오파츠인가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전작에 이어서, 아니 거기서 더 좋아지는 게 가능한가 싶은게 그걸 바로 해낸 놀라운 후속작. 도시 미니어처 세트나 수트 액팅 등의 물리적 퀄리티는 물론이고, 연출조차도 괄목상대 해 버린다.아무리 괴수 좋아해서 괴수 영화 보는 사람이라도 괴수가 너무 많이 나오면 질릴 때가 있거든?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가...

가메라 대괴수 공중 결전 ガメラ 大怪獣空中決戦 (1995)

가메라 시리즈 혹은 그를 넘어 일본 특촬 괴수물 역사에서 최고 걸작이라고 하는 삼부작의 첫 영화. 본격적인 괴수 레슬링이 벌어지기도 전에 일단 편집으로 한 방 때리고 시작한다. 긴장-이완을 줬다 뺐다 하는 템포가 상당하다. 덕분에 가메라가 등딱지를 채 드러내기도 전에 몰입감 최고.선배이자 라이벌 격인 '고지라'와 비교했을 때 가메라는 "어린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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