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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Arrow (2012 - 2020)

슈퍼맨만 슈퍼맨이 못 된 채 다른 초능력자들의 대환장 파티였던 [스몰빌] 이후 CW가 다시 꺼내든 카드는 놀랍게도 그린 애로우였다. 본격 인간 영웅을 다루기로 한 점도 놀라운데 그것도 격투기 마스터 그린 애로우를? 여기서 이미 예감한다. 씨바 스몰빌보다 더 재밌겠구나.워너 수뇌부의 통제로 '배트맨'을 갖다 쓰지 못해 그 대체제로 선택한 냄새가 처음부터 ...

배트맨 TAS Batman The Animated Series (1992)

팀 버튼 영화와 똑같이 디자인된 캐릭터들이, 검은 종이에 그려진 셀화의 마법을 타고, TV를 통해 매주 찾아온다. 목마른 사슴에게 우물을 장기 대여하듯, 팀 버튼 영화의 기묘한 탐미주의의 정체도 채 파악하지 못한채로 그저 홀리듯 경도됐던 그 시절 배트맨 팬보이들에게 마법같은 일이 벌어진다.명백히, 별개의 작품이지만 별개가 아니다. 이것은 감히 "팀 버튼...

애로우 601

지난 시즌부터 패러렐 로럴 나와서 깽판치고 다니는데, 새 블랙 커내리인 이 누님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그냥 블랙 커내리 포지션만 수행하지 인간 다이나 드레이크로선 딱히 개인 에피라든가 별다른 묘사가 없는 게, 어째 토사구팽 냄새가 진하게 난다. 한 두 시즌 적당히 메꿔주다가 날라간 여자 캐릭터가 여태 한 둘이 아니었으니.

플래시 401

뜬금포 사무라이 악당 등장. 1968년에 첫 등장한 사무로이드(Samuroid).이름 짓는 센스 꼬라지도 그렇지만, 듣도 보도 못한 B급 악당 잘 찾아다 내놓는구만.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301

전 시즌에서의 어쩌고 저쩌고 사건 때문에 시간축이 뒤엉킨 세계관. 미국 도심지에 백악기 공룡이 뛰어다니고

슈퍼걸 301

가진 힘이 크고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넓은 영웅일 수록, 정작 감정적으로 행동하거나 미시적인 일로 갈등을 빚는 이야기는 그 불협화음에서 묘한 재미가 발생한다. 그래서 슈퍼 영웅이 실연한 후 방황하는 스토리는 대부분 재미있다. 슈퍼걸도 몬-엘을 잃고 스트레스가 엄청 쌓인 상태로 새 시즌을 맞는다.표현방식이 구린 건 문제. 다 큰 어른들이 나 힘든 것 ...

DC코믹스 시트콤 - 파워리스 Powerless 101

확실히 나올 것 같던 마블의 '대미지 컨트롤'은 아무리봐도 엎어진 것 같은데, 가로채기성 기획이라고 말이 많았던 이쪽이 첫방을 했다. 누가 됐든 재밌게 볼테니 만들기나 해다오.일단 기대치만큼 재미있다. 재미있는 슈퍼히어로 드라마 하나 또 나왔구나, 보다는 그 동안 목말랐던 좋은 시트콤 하나 새로 만난 기분에 더 가깝다. [커뮤니티] 이후 꽂히는...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206

크로스 오버 바로 전 회차라서 그냥 쉬어가는 건가, 내용도 별로 없고 재미도 없고.그냥 조나 헥스 또 나왔다.수트 장인이 또.지 꺼나 좀 다시 만들지.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시즌1 (2016)

잔재미가 꽤 있는 드라마다. 일단 시간 여행 하면서 각 시간대에 맞는 코스프레 쇼를 볼 수 있다는 점. 새라 간호사 코스튬은 진리지.그 외에도 같은 세계관 다른 드라마들에 비해 편 수가 짧은 만큼 확실히 돈 들인 티는 많이 나는 장점도 있다. 엑스트라 동원이나 CG 사용은 월등하고, 팀업 형식을 취하다보니 각 전문 분야들이 달라서 액션이 화려하다. 애로...

슈퍼걸 201

시즌1을 보면서 내내 생각한 이 드라마의 문제점은 "이 드라마의 세계관에 슈퍼맨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였다. 슈퍼맨이 있는데 슈퍼맨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게 납득되지 않는 일들이 한 시즌 내내 벌어졌었으니 말이다. 그게 이 드라마에 대한 애증의 근원이었는데.슈퍼맨이 등장했다. 그 한 방으로 깔끔하게 종결. 게다가 DCFU의 똥폼 잡는 놈이 아닌,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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