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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레드 선 / Superman Red Son (시공사)

아기 칼 엘이 미국 캔자스 옥수수밭 대신에 소련 우크라이나에 떨어졌다면? 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일종의 나비효과 이야기. 나비 한 마리가 펄럭 거려도 큰 일이 나는데 하물며 절대자 슈퍼맨이 펄럭 거리면.슈퍼맨은 공산주의의 영웅이 되어 세상을 적화시키지만 결국 슈퍼맨은 슈퍼맨이다. 인생과 이념이 바뀌어도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거지.슈퍼맨 외에 다른 캐릭터...

슈퍼맨 버스라이트 / Superman Birthright (시공사)

영화로 치자면 적당한 자본으로 적당히 잘 만들어져 적당히 수입을 올리는 적당한 여름 블록버스터 같은 느낌의 작품. 지금이야 New52로 인해 의미 없어졌지만, 그 전까지는 21세기에 새로 정리된 슈퍼맨의 기원을 다루는 입문서 정도 됐었다.클래식 영웅 슈퍼맨의 현대화이니만큼, 작품 역시 현대적인 감각과 고전적인 충실함 모두를 갖춘다. 이방인 혹은 절대자로...

마블 DC 역대 슈퍼히어로 영화 한 줄 평

슈퍼맨 (1978)클래식, 올 타임 레퍼런스, 레전드낡은 특수효과로도 바랠 수 없는 우아한 후광슈퍼맨 (1980)감독판이래봤자 거기서 거기던데슈퍼맨 3 (1983)개인적인 추억이 있어, 깔래야 깔 수 없는 쓰레기슈퍼맨 4 (1987)그냥 쓰레기

왓치멘 Watchmen (시공사)

요다는 말했다 .'모험? 흥분? 제다이는 그런 것에 마음을 두지 않아.' 라고.이 작품의 태도가 그렇다. 가면 쓴 영웅의 이중 생활, 영웅의 정체를 모르는 매력적인 여성과의 낭만적인 로맨스, 대놓고 사악한 슈퍼 악당 등, 슈퍼히어로라는 장르를 떠올렸을 때 기대할 법한 것들은 다루지 않는다. 대신, 냉전 시대의 서늘하고 우울한 사회 분위...

올 스타 슈퍼맨 All-Star Superman (2011)

2005년에 시작해 2008년에 끝낸 그랜트 모리슨의 원작을 토대로 만든 작품. 태양 에너지 과다 축적으로 죽어가는 슈퍼맨의 이야기를 다룬다. 옘병, 힘이 넘쳐도 죽는다니.늘 지구를 위기에서 구하고 재해 급의 큰 위협에 맞서는 모습만 보였던 슈퍼맨은 자신의 죽음을 앞둔 보통의 사람들이 그렇듯 신변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유리병에 갇힌 칸도리안들에게 새 땅...

배트맨 이어 원 Batman: Year One (2011)

흔히 배트맨 4대 코믹스 중 하나로 불리우는 프랭크 밀러의 동명의 원작을 기초로 한 OVA. 배트맨 개업 직후, 아마추어처럼 어설프던 시기를 다루고 있다.모던한 고담시의 분위기를 묘사함에 있어 실사 영화를 포함한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디테일하고 생생하다. 부패한 상류층, 공권력부터 이미 시궁창에 절어버린 뒷골목 세계까지, 고담이라는 도시의 절망적인 분위...

배트맨 언더 더 레드 후드 Batman: Under the Red Hood (2010)

가장 유명하고 성공적이었던 배트맨 애니메이션인 브루스 팀의 TAS에서 가뿐하게 생략됐던 2대 로빈 제이슨 토드. 제이슨이 애니메이션에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울텐데, 그것도 최신 스토리인 레드 후드 이야기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이미 기획만으로 작품 하나 나온거다.원작 스토리가 워낙에 훌륭했다. 재료가 좋으면 요리는 어지간해선 맛있게 된다. 고뇌와 트라우...

저스티스 리그 뉴 프론티어 Justice League: The New Frontier (2008)

실버 에이지로의 회귀인가. 옛스런 냄새가 솔솔 풍기는 고색창연한 디자인에, 중심 줄거리 역시 고전적인 미국의 영웅상을 보여주자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야말로 클래식의 재현. 뭔가 반미 무드로 흘러가는 국제 정세를 뒤집어 보려는 의도같은 건 아니었겠지.전체적으로 대단한 퀄리티가 있는 건 아니고, 팬으로서 봐야 만족스럽고 그렇다. 초심자용 입문서라고...

슈퍼맨 배트맨 아포칼립스 Superman/Batman: Apocalypse (2010)

크립토니안의 또 다른 생존자인 카라가 지구에 출현. 사촌 누이와의 상봉으로 마냥 신난 슈퍼맨과 중증 의심병 환자 배트맨이 이 야생마같은 아가씨를 돌본다. 쌈박질 대장 원더우먼은 카라를 데려다가 쓸만한 전사로 길러보겠다며 오지랖을 부린다. 경호원이라고 쓰고 기쁨조라고 읽는 아가씨들 수집에 꽂힌 다크사이드의 다음 타겟은 당연히 카라. 배트맨, 슈퍼맨, 원더...

저스티스 리그 둠 Justice League: Doom (2012)

마크 웨이드의 스토리를 기초로 만든 작품. 거두절미 자잘한 거 다 치우고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이다. 그런 면에서 액션 연출이 꽤 좋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보기 좋게 매끈하다.배트맨에 케빈 콘로이, 슈퍼맨에 팀 댈리, 원더 우먼에 수잔 아이젠버그, 플래시에 마이클 로젠바움!, 마샨에 칼 럼블리. 브루스 팀 시리즈에서 황금 호흡을 자랑했던 목소리들이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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