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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EU 탐구 - 배트맨V슈퍼맨 확장판도 해결하지 못한 것들

확장판에서 추가된 건 슈퍼맨과 배트맨의 '동기부여'에 관한 보충 설명. 그리고 배트맨과 슈퍼맨이 왜 서로를 무력으로라도 막으려 했나, 정도 뿐. 영화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이는 고3 수험생으로 치자면 '창가 옆자리라 햇빛에 눈이 부셔서 칠판이 안 보인다' 정도도 못되는 문제다.특정 부분들이 나빠서 그것만 가리면 대체적으로...

스틸 Steel (1997)

마이클 조던의 '스페이스 잼'의 흥행 성공. 샤킬 오닐을 얼굴 마담으로 내세운 영화를 누군가가 만들 거라는 건 봄 다음에 여름 오듯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그러나 단지 아이템 빨이 아닌, 베이스가 된 '루니 툰즈' 캐릭터들의 개성을 잘 살려 나름대로 볼거리가 있었던 스페이스 잼에 비해 이 영화는 완전히 샤킬 오닐의 네임 밸류에만 기댄다. 오히려 그 ...

늪지의 괴물 2 The Return Of Swamp Thing (1989)

아는 사람은 아는 B급 크리처 호러 전문 감독 짐 위노스키에게 연출이 넘어간 후속작. 전작에 비해 좀 더 전형성을 갖춘 오락 영화로 탈바꿈 했는데, 오프닝 크레딧에서 전시되는 원작 만화의 그림들이나 영화 곳곳에 깔리는 라큰롤 음악 등에선 MTV의 영향이 느껴지기도 한다.주인공인 스왐프 씽은 고무 수트 같았던 전작에 비해 좀 더 질척거리는 늪지 ...

늪지의 괴물 Swamp Thing (1982)

DC 코믹스의 2군 영웅이자 앨런 무어의 잘 키운 입양아. 그리고 '나이트 메어' 직전, 포텐셜이 터지려고 꿈틀대던 시기의 웨스 크레이븐이 연출한, 시쳇말로 은수저 정도는 물고 태어난 듯한 작품.영화가 가진 가능성을 끝까지 밀어부치지 못하고 조금은 머뭇거리는 듯 아쉬움이 남는 영화이기도 하다. 훨씬 오래 전의 일본 특촬물을 연상시키는 분장에서는...

배트맨 리턴즈 Batman Returns (1992)

오스왈드 부부는 이형(異形)으로 태어난 자식 '펭귄'을 얼어붙은 강에 던진다. 펭귄에게 이용당하는 '맥스 쉬렉'은 셀리나 카일을 빌딩에서 던진다. 캣우먼이 된 셀리나 카일에게 이용당하는 펭귄은 배트맨에 의해 하수구로 던져지고, 배트맨은 또 캣우먼을 던진다. 강박증에 걸린 것은 영화의 인물들인가, 인물들에게 같은 이미지를 거듭 중칩시키는 영화 그 자신인가...

배트맨 Batman (1989)

시처럼 함축적인 영화. 거리의 매춘부가 열 살 남짓한 꼬마에게 손을 내미는 도입부 장면, 도시의 타락을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설명한다. 배트맨의 분노는 경박한 몰락귀족의 가면으로 가리고, 조커의 분노는 기상천외한 쇼맨십으로 치환해 세상애 뿌린다. 주인공들의 성격을, 말이 아닌 그들의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 역시 시적이다. 이성과 논리 대신...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다크 나이트 삼부작'으로 고무된 워너는 새로 시작하는 슈퍼맨 프랜차이즈마저 놀란의 영향 아래 두려는 이상한 야망을 불태우게 된다. 이상하지만 자연스럽다. 당시의 평가나 흥행 성적은 놀란의 영화들이 장르 자체를 뭔가 대단하게 바꾼 듯한 착각을 하기에 충분한 것들이었으니까. 우려와 달리 결과물은 꽤 성공적이다.[수퍼맨 리턴즈]의 실패 이...

슈퍼맨 Superman (1978)

가끔은 배우의 이미지 그 자체가 영화의 전부를 결정짓기도 한다. 아마 워너가 신뢰했던 건 진 해크먼과 말론 브란도였겠지만 영화의 시작부터 끝을 장악하는 건 크리스토퍼 리브의 존재감이었다. 심지어 점점 힘이 빠져가는 후속작들을 세 편이나 지탱한 것 또한 오로지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 캐릭터 하나 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시대를 앞선 특수효과들이 ...

애로우 422, 423 시즌 피날레

플래시 221, 222, 223 시즌 피날레

포니테일 케이틀린! 시즌 막판에 던지는 승부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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