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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Shazam! (2019)

가장 납득이 안 된 점은 주인공 캐릭터의 일관성이다. 변신을 통해 외모가 달라진다는 설정을 끼고, 두 배우가 한 인물을 연기하려면 의도적으로 같은 톤을 유지해야 하는데, 빌리일 때와 샤잠일 때가 전혀 다른 인격처럼 보인다. 빌리의 안타까운 가족사와 샤잠의 신규 초능력자로서의 흥분, 그 두 지점 모두 납득 가는 바이지만 그 둘이 잘 붙지 않는다.그런가하면...

아쿠아맨 Aquaman (2018)

혈육간 왕위쟁탈 클리셰는 이미 경쟁사(?)인 마블의 영화 시리즈에서만 두 번을 써먹었다. 최종전에서 아서가 옴을 지상으로 끌어내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챙기는 건 동사의 [맨 오브 스틸]을 떠오르게도 한다. 엄마가 나타나서 두 아들의 갈등을 무마시키는 부분은 좀 멀지만 [가면가이더 키바]를 연상시킨다. 그렇게 진부한데도 어쩐지 재미있는 건, 같은 이야기를 ...

DCFU 탐구 - 영화에 기대했던 것들을 드라마가 02

월리 웨스트의 총알 반품 퍼포먼스아이돌 가수 군무도 아니고, 지나치게 똥폼을 잡는 것 같지만"키드" 플래시니까 그러려니

DCFU 탐구 - 영화에 기대했던 것들을 드라마가 01

빌딩 건축현장 사고에 그린 애로우, 슈퍼걸, 플래시가 출동슈퍼걸은 무거운 철골을 떠받치고 용접을 한다플래시는 현장 인부들을 구출한다

DCFU 탐구 - 저스티스 리그 영화 나오고 곤란해진 사람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슈퍼맨 추모 티셔츠 팔던 형물량 너무 많이 찍어놓지 않았길 바란다

배트맨 탐구 - 웨인 가족의 마지막 외출

타이론 파워 주연, 20세기 폭스 배급의 1940년작 [쾌걸 조로] (원제: The Mark Of Zorro)는 배트맨 시리즈에서도 중요한 포인트에 있다. 물론 배트맨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조로를 모티브로 삼은 부분도 있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꼬마 브루스가 조실부모 하던 밤, 가족 동반으로 봤던 마지막 영화라는 점.

DCEU 탐구 - 쿠엔틴 타란티노의 예지력

[킬 빌 vol.2] 클라이막스 직전, 빌의 "양덕 커밍아웃" 장면.요약하자면, 슈퍼맨의 메인 아이덴티티는 슈퍼맨이고 배트맨의 메인 아이덴티티는 브루스 웨인이란 건데,

DCEU 탐구 - 스테픈 울프의 친구들

이쯤에서 스테픈 울프랑 사이즈 비슷했던 찐삐라들의 면면을 훑어보자

DCEU 탐구 - 슈퍼맨 최측근들의 [저스티스 리그] 한 줄 평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영화 보면 왜 혼자하는 게 나은지 알 수 있다맞는 말근데 당신이 할 소리는 아니고입 닫고 지갑 열어

DCEU 탐구 - DC 필름 유니버스의 문제점 2

이번 [저스티스 리그]에서 캐릭터들이 평면적인 기능성만 갖춘 "게임 NPC"화 된 것에 대해, "분량 조절의 실패"라고 단순히 평가 내리는 건 오히려 면죄부에 가깝다.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이 그대로인 이상, 네 시간 짜리 영화였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것. [배트맨 대 슈퍼맨]은 단 둘이 나눠먹기에도 부족한 분량이었던가. 마블의 [시빌 워]에서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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