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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2017)

여태 봐 온 하이스트 무비 중 눈이 즐겁고 귀가 신나는 등 물리적인 재미로는 단연 1순위다. 몇 개의 시퀀스로서는 이 영화를 "뮤지컬"로 분류해도 손색없을 정도다. 내용이야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클리셰로만 채워졌을 뿐, '베이비'가 듣는 음악의 비트 위에 물리적인 사건을 배치해내는 리드미컬한 감각에 영화의 미덕이 있다. 덕분에 본격 범죄영화로서...

GTA V와 사이비 종교

아마도 '세인츠 로우 서드'에서 네 종류의 옷가게가 각 갱단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던 것에서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 싶은데, GTA 5에는 세 명의 캐릭터에 해당하는 옷가게들이 있다. 마이클-폰손비, 프랭클린-빙코>서버번, 트레버-할인점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다.뿐만 아니라 각각의 캐릭터들 한 명씩에게만 주어지는 사이비 종교 관련 고유 사이드...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튼 Straight Outta Compton (2015)

마침 [GTA 5]를 슬슬 다시 하고 있는 와중에 눈에 띈 영화. 도입부 배경인 컴튼을 보니 [GTA 산 안드레스] 한창 재미나게 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산안 진짜 레이지 엔진으로 리메이크 한 번만 해 줘라 락스타놈들아.영화 제작에 드레, 큐브가 직접 참여했다더니 과연 기가 막힌 미화. 그래도 뒷세계의 구린 부분도 어느 정도는 묘사하는 등 나름대로 균형...

워킹데드 616 시즌 피날레

그러고보면 시즌6은 뚜렷하게 진행된 내용 없이 끝났다. 제시네 가족이랑 의사 양반 죽은 것 뿐. 별 내용 없이 쫄리는 연출만으로 한 시즌 때운 게 실망스럽다고 해야할지 대단하다고 해야할지...시즌 전체가 그런 식이더니 마지막까지 글렌 목숨 갖고 장난치는구나. 현재 사망 플래그 누적 지수 투 톱을 달리는 글렌, 에이브럼 중 다음 시즌 첫 회에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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