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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탐구 - 마블 세계관에서 쉴드는 대체

홈커밍 보면서 확신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극장 영화 시리즈에서는 '쉴드'라는 소재를 아예 버린 게 확실하다. '대미지 컨트롤'은 드라마가 엎어졌다기 보다는, 쉴드의 역할을 일부 대체할 필요가 있어 흡수된 건지도 모르겠다. 이는 세계관 최초의 드라마 시리즈, [에이전트 오브 쉴드]와 완전히 각개 노선으로 분리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드라마에서는 쉴드...

MCU 탐구 -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스터에그

스파이더맨이 주택가 잔디밭을 뛰어가는 장면에서 슬쩍 스쳐 지나간 영화 장면은80년대 청춘영화 대표작인 [페리스의 해방] 중 최후반 장면이다. 홈커밍이 틴무비 하이브리드로서 추구한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이스터에그가 아닐까.페리스가 학교를 땡땡이 치고 어른들을 골탕먹이는 하룻 동안의 일탈이 주된 줄거리다. 홈커밍의 플롯과도 어느 정도 상통하는...

MCU 탐구 - 데어데블 데보라 앤 울의 티셔츠

[데어데블] 캐런 페이지 역 데보라 앤 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장의 사진

MCU 탐구 - 어벤저스 훈련소의 거취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말미에 나왔던 어벤저스 훈련소(New Avengers Facility).지금 생각해보니 되게 애매하게 붕 뜬 설정이다. 애초에 구체적인 목적 자체가 언급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어느 쪽이든 존속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것. 에릭 셀빅이나 헬렌 조가 남아있겠지만 둘은 어차피 과학 기술 자문일테고,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력 담당...

MCU 탐구 - 소모성 악당들이 누적된 결과?

MCU의 영화들이 악당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비판들은 새 영화가 발표될 때 마다 줄곧 있어왔다. 요약하면, 코믹스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캐릭터들을 너무 일회성으로 소비하고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늘 덧붙는 건, 마블 영화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다.그러나 그렇게들 걱정하던 그 "미래"가 지금이다.MCU 영화가 벌써 열 편이 넘게 나왔다. ...

스파이더맨 및 마블 영화 판권 간단 정리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마블 코믹스 재정난자사 만화의 영화화 판권을 도처에 매각

MCU 탐구 - 시빌워 스파이더맨 이스터 에그

한 조각 빠진 피자2004년작 '스파이더맨 2' 오마주본의 아니게 이스터 에그가 된 로다주와 마리사 토메이트리비아에 더 가깝다1994년작 '온리 유'메이 숙모의 맛 없는 미트로프혹시 코믹스에도 있는 설정일까2012년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한 시퀀스 안에 이스터 에그가 세 개나, 역시 스파이더맨이야.

MCU 탐구 - 슈퍼히어로 작품에서 계속되는 블랙워싱

헐리웃 상업 영화 시장에서는 여전히 '화이트워싱' 논란이 잊을만하면 재론되는 가운데, 슈퍼히어로 작품들에서는 팬들을 도발하는 역차별 '블랙워싱'(?) 또한 이어지고 있다.당장 눈에 띄는 것만 해도 드라마 '플래시'의 아이리스 웨스트, '맨 오브 스틸'의 화이트 페리, '판타스틱 포'의 자니 스톰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메리 제인 왓...

MCU 탐구 - 울트론과 로보캅

리메이크판 '로보캅' 도입부에서, 매톡스가 군수 로봇들을 통솔하며 테헤란 시민들을 검문하는 장면. 이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니 스타크의 아이언 군단이 소코비아 군중들을 통제하던 모습과 흡사하다.어쩌면 '로보캅'에서 옴니콥이 그리는 비전, 그리고 실제로 꽤 이룩해놓은 압제적 세계관은 어쩌면 토니 스타크가 무의식적으로 그렸던 비전의 궁극적 실현 형...

MCU 탐구 - 시빌워의 캡틴과 토니 스타크

군인인 캡틴 아메리카는 협의안에 반대하고 자본가인 토니 스타크는 협의안에 찬성하는 것이 "아이러니"라는 해석이 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어쩌면 그 둘은 시리즈 내내 보여왔던 성향 그대로를 고수한 것일 뿐이다.MCU의 캡틴 아메리카는 뼛속부터 군인인 사람이 아니다. 그는 2차대전에 참전하려는 이유를 단순히 '불한당들이 싫어서'라고 밝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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