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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G짱 CYBORGじいちゃんG (서울문화사)

어느 날 갑자기, 그냥도 아니고 과학적으로 노망이 든 농사 베테랑 카이조 토키지로는 자신의 몸을 사이보그로 개조하기에 이르렀는데 농업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화력은 그야말로 최종병기급. 초반부는 마치 닥터 슬럼프의 다른 장르 버젼처럼 G쨩의 과학 트러블이 주를 이룬다.말이 좋아 과학이지, 과학의 탈을 쓴 개드립의 향연. 말장난으로 지은 제목부터가 작품의 ...

아이언맨 3 Iron Man 3 (2013)

짜임새도 좋고 영화 자체의 재미는 훌륭하다. 재밌기로만 따지면 2편보다 월등하고 1편에도 크게 뒤지진 않는다. 그러나 장르 팬으로서 흡족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닌 듯 하다.영화 속 토니는 소득과 재산에 비해 상당히 서민적인 입맛을 늘 자랑해왔다. 1편에선 죽다 살아와서 먹은 게 치즈 버거, 2편에선 죽어가는 와중에 도너츠, 어벤저스에선 또 죽다 살아나서 ...

어벤저스 The Avengers (2012)

인 파이팅과 아웃 복싱을 오가는 미들급 복서와도 같다. 씨름 선수의 하체 컨트롤과도 같다. 이 영화의 성공 요인은 바로 '밸런스'에 있다. 공수완벽, 액션과 드라마와 개그의 황금 비율. 그리고 등장 인물들에 대한 효율적인 통제.당시 아직 '다크 나이트'의 성공의 여운이 남아있었고 그 무게감의 여파가 채 가시질 않아서, 슈퍼히어로 영화는 어둡고 무겁게, ...

아이언맨 2 Iron Man 2 (2010)

전작이 공돌이의 환골탈태 이야기였다면 후속작은 무협의 세계다. 부친에게서 사사받은 무공과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무림계에 출사표를 던진 협객 토니에게 새로운 적수가 등장하는데, 그는 토니의 부친과 동문수학 하다가 사파에 물든 러시아 남자의 아들이다. 여직까지 끝나지 않은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 따위와는 아무 상관 없고, 어쨌거나 저쨌...

아이언맨 Iron Man (2008)

배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정도가 이름을 내걸고 장사하던 슈퍼히어로 시장에 홀연히 나타난 무명의 깡통남. 마블 스튜디오의 첫 자체 제작 영화임과 동시에 한국에서만큼은 2군 영웅이던 아이언맨의 성공적인 데뷔 무대다.전에 없던 쿨함이 작품의 매력. 정체를 감추느라 허둥대지도 않고 복수심에 불타오르지도 않는다. 그냥 어느 순간 갑자기 책임감과 대의를 깨달은...

사고뭉치 피스 전기 만물상 おまかせ! ピース電器店 (대원씨아이)

비교적 가장 최근에 나온 도라에몽 장르의 직계. 다만 인물별 포지션 구성이 상당히 다르다. 뭣보다 노비타같은 개념 구멍의 상 찌질이가 없다는 점에서 일단은 보기 편한 작품.도라에몽이 꺼냈던 건 미래에서 온 도구니까 그렇다고 해도, 본작에서 소개되는 로봇들은 전부 다 말도 안 되는 오버 테크놀러지의 산물들. 그러나 작풍 자체가 허풍선인데다가 기본적으로 코...

언브레이커블 Unbreakable (2000)

M. 나이트 샤말란 특유의 스물스물 접근하는 불길한 초자연 현상에, 슈퍼히어로라는 이질적 소재를 대입해 나온 좋은 결과물. 엄밀히 따지면 슈퍼히어로 영화가 아니다. 슈퍼히어로가 될 가능성을 가진 남자와 그 가능성을 가장 먼저 알아 본 남자의 이야기.미묘하지만 굳이 슈퍼히어로 장르로서 접근하자면, '어벤저스'와 완벽히 대척점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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